외국 처녀는 너를 온전히 사랑해준다

그러면 너는 그녀에게는 알파야

무슨 한녀 무리 비위 맞춰주려고 알파가 될 필요가 있냐?

자기 인생의 동반자가될 아내한테만 알파이면 되는거다

그 알파라는게

한녀 기준은 키 얼굴 스타일 나이 재산 별지랄이 다 있지?

처녀인 외녀는 키를 보지 않는다

처녀인 외녀는 얼굴을 보지 않아

처녀인 외녀는 나이를 보지 않아.

처녀인 외녀는 재산을 물어보지 않아.

처녀인 외녀는 그런걸 물어보지를 않아.

"나랑 나이차 많은거 알게 되서 싫어졌어?"

"그러면 아냐 그런말은 다시는 하지도 마"

바로 그렇게 나온다

네가 한녀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멀쩡한 얼굴을 탓하고 있으면

너는 핸섬하다 너는 잘생겼다라고 해주는게

외녀다. 걔네는 네 마음을 걱정해주고 너를 위로해주는거다

네 키?

니가 150? 160? 좆까.

외녀들은 마음이 맞으면 그런거 신경도 쓰지 않아.

사실 키 물어보지도 않아.

앱에 있는 사진 깔짝외에 니가 말하는거만 다 믿고있다가

마음에 들면 그냥 푹 빠져버린다고.

물론 그게 전부냐? 아니지

당연히 한녀화된 년들 있지.

하지만 외국엔 상당수 저런 여자가 있다는거다

한녀중에 저런여자가 과연 있냐?

100에 하나는 절대 안되고 10000에 하나는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나는 없다고 믿어

그리고 100에 하나 있어도 한녀에게 어프로치해서

그런여자인가 아닌가 확인해보는건

복어독 요리사고 미친놈이지. 미투니 성무고니로 뒤질 생각있냐?

100번 10000번 어프로치하게?

하지만 외녀 만나는 앱에서 텍스트 띡 하는건

아무 리스크가 없다고. 그나라엔 통매음이라는 개좆악법도 없어

매칭되면 넣어보고 아니면 마는거야

무슨 리스크가 있냐

아직도 목숨걸고 인생걸고 한녀만나면서 제짝찾는 미친놈들이 있냐?

외국여자를 만나면 안전한데다가 저 위에서 말한거 같은 여자가 최소 10% 이상 있는데?

너를 마음으로 감싸주고 너도 마음이 드는 딱 한명만 찾으면

그녀한테는 니가 알파다

결혼한 뒤에

길바닥에 놓여있는 돌멩이 한녀가

알파베타 타령하던 무슨 상관이고 ㅋㅋㅋ

그저 남자 자존감 깎으려고 만든 용어 빨면서

스타벅스 앞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디저트나 주워먹으라그래

그리고 너는 마누라가 해주는 본국요리 식탁에 앉아서 받아먹고

사랑한다고 해주면 끝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