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가져라

내가 압도적으로 당황했던 구절이 있다.

약혼녀에게 나이차를 이야기 하는데

약혼녀가 이렇게 말하는 거다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 것은 세상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무슬림 놈들 도대체 어떤 남자의 낙원을 만들어 놓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혼미해지고 이게 한녀 보트릭스 탈출인가 싶더라

그녀에게 처녀인지 묻고 나도 동정이라고 말했을때다.

"나는 사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그들은 외국의 성문화가 더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외국인을 만나면서 동정이 아닌데 포기해야겠지... 라고 생각하는거다.

근데 나는 동정이고 네가 처음이다라고 말하면

무려 "안심"을 하는거다.

주갤 베타남 성실한 퐁퐁(진)에서 탈주한 결혼예비군들아

아직도 러시아를 보고 있냐?

니 마음을 닦아줄 착한 심성의 여자들이

저기 무슬림 세계에 있다.

너네 태반이 독실하지 않은 종교인이거나

무교 아니냐?

뭘 하고 있는거냐

알라후 아크바르 외우고 

집에서 양 훈제요리를 해서 줄거라고 말하는

무슬림 여자를 찾지 않는거냐?

집안일은 나의 일인데 왜 굳이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는 여자들이

저 무슬림 세계에 있다.

오올블루가 저기있는데

자꾸 나는 키가 작아서 동정이라서 아저씨라서 외는거냐

가라 오올블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