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처녀충이거든

자 연애를 플라토닉하게만 한다고 해봐라

남자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거?

남자는 여자의 정신상태랑 내조력을 체크할수가 있음

데이트할때 애가 지나갈때 '얘가 아이를 갖고싶어하고 사랑하나?'

아버지가 편찮으실때 '얘가 시부모를 봉양하려고 하나?'

내가 아플때 도시락을 챙겨올때 '얘가 나를 사랑하나? 요리를 잘하나?'

내 동생이 아프다고 할때 병원에 같이 들를때 '얘가 사려깊은가?'

이런걸 체크하고 정서적으로 나랑 맞고 

서로 약한 부분을 채워줄수가 있나? 감정적으로 맞나?

이런건 따져볼수가 있다고.

거기다 무조건 처녀면 신뢰감도 폭등하지

아 얘는 결혼해야겠다.

이걸 판단하는데 과연 이년의 조임이 어떻고 3분안에 싸고

입싸질싸 가능하고 똥까시 해주고

이것만 신경쓰는 미친놈이 어딨겠냐? 그건 창녀고르는 기준이지.

무슨 결혼생활을 섹스만 하냐고

근데 자유연애국가 자유연애  시장에서는

여자들이 보지를 시식용 상품으로 팔기때문에

우선 남자들이 달라들기는 한단 말이야

근데 먹어는 봤는데 별로 맛이 없고 내취향이 아니네?

굳이 이걸 사먹을 필요가 있나?

이렇게 된다고

시식상품으로 이미 찍어먹어봤고

여자도 남자에대해서 보지 벌리면 좋아해준다 이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내조나 요리력 가정적인면 시부모봉양, 감정적 교류등

실제 결혼대상으로 보여줘야되는 스펙들을 신경을 안쓴다고

그게 지금의 한녀 상황이야

그저 몸 어떻게 가꾸고 SNS에 보지 나오는 사진 몇장 올려서

얼마나 쌔끈한 자지큰 남자 하나 물까

이것만 생각하면서 10년 15년 지내니까

인간이 그냥 시식상품 보지 잘파는 마트 아줌마가 되는거임

근데 이상하게 본품(결혼)은 안팔려

왜냐 남자는 그 시식상품만으로 결혼을 안하거든

그래서 결혼대상의 스펙으로 보는,

1. 집안 정리정돈 잘하나. 

2. 아이를 사랑하나. 

3. 웃어른 공경은?

4. 예의바른가?

5. 요리 잘하나

6. 나를 사랑하고 감정교류 되는가

이런건 신경을 안썼기 때문에

나이 30넘게 쳐먹어놓고

백종원 요리교실보고 밀키트 허겁지겁 쳐먹는 미친년들이 나오는거임

게다가 아이를 사랑하는 부분을 남자에게 어필하지 않고 교육받은 적도 없기 때문에

아이는 낙태시에 썰어죽인 자신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혐오대상이 되는거임

이런년들이랑 누가 결혼을 하냐

게다가 걸크러시 = 예의바르지 않고 싸가지 없음

이런년들을 누가 결혼함?

남자들이 미쳤냐?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결국 아이를 가진다는 건데

자기 아이한테 보지놀리는 테크닉밖에 없는 여자를 엄마로 만들어주게?

무례하고 요리못하며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 얘를 피폐하게 만들 여자를 엄마로 만들어준다?

남자의 결혼관에 맞는 여자가 결혼시장에 없는거다

자연스럽게 도태되어라

500만 한녀들아

너네는 설거지론때 아니다 우리는 남편을 사랑한다.

저런 여자들은 있지만 소수다

이렇게 말했어야 됐어.

근데 너네는 몰랐지

보지 시식상품은 잘팔리고 있으니까

고객이랑 깡대결 해도 되는 줄 알았지

그게 불러온게 대국결시대 + 믹타우 국가 개좆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