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때 허황후 불러와서 섞었고

조선시대때 백정 들여와서 섞었잖아

원래 타국의 우월한 인종혹은 우월한 개체을 가져와서 섞는 것은

힘이 있거나 전쟁으로 상대를 찍어눌렀을때만 가능하다

원나라가 그렇게 했고

명나라가 그렇게 했고

광개토대왕이 그렇게 했다

타국을 침략하고 상대국의 우월한 개체인 여성을 데려와서

종족번식을 한다

이건 역사이래로 없어진 적이 없는 것임

인종이 우월할수가 있나?

우월하지

저기 북유럽 가면 약탈경제로 남의나라 예쁘고 강한 여자만 훔쳐온 놈들이

평균키가 180이네 뭐네 하고 있다.

바이킹이지

한국도 지금 기회가 있는거다

벳녀니까 열등하다?

벳녀가 키가 170 175면 열등하다고 할 수 있냐?

벳녀가 얼굴과 몸매가 개쩌면 열등하다고 할수있냐?

그 개체 자체가 개쩌는 DNA을 받아서 그렇게 된건데?

모든 나라에서 우월한 개체를 데려와라

이건 인종차별도 아니고 그냥 결혼 연애시점에서 당연한 선택임

한국은 그동안 경제 14위 경제력을 그 인종개량에 쓰지 않았음. 

사실 한녀밖에 없는 줄 알았거든.

남자들에게 이제 기회의 시장이 열리고 편견이 사라지고 

우등개체를 데려올 수 있게 됐다.

가라 대국결시대

니 가정과 가문의 혈통을 강화할 시점이다.

선택해라

짬통한녀의 38% 비정상아 를 눈물을 머금고 똥씹듯이 버텨낼거냐?

어디든 상대국가의 최정상급 여자를 골라올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