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아싸~왕따 사이. 왕따였는지는 모르겠음. 눈치 ㅂㅅ이여서 잘 모르겠다.
키 164.
몸은 헬스 독하게 조져서 중상타치는 감
외모 셀카찍어서 보면 슬픔
여태껏 장학금이랑 일해서 번 돈 1200 이상인데 부모(님?)한테 가고 나니 행방을 알 수 없음
대학교 6년제고 6년 연속 전액 장학금이여서 학비 사실상 제로. 이거 성적 맞춰야 하는건데 그정도는 무난하다고 생각. 기초수급자 아니다.
친구들있었는데 키랑 성격 자격지심때문에 다 사라짐
성형수술, 키수술 하고싶은데돈 없어서 못함
다리 병신되도 키수술 할 생각임. 병신되면 미련없이 덤프트럭에 뛰어들 수 있을 듯.
성형수술 450이하 생각하는데 집에 돈이 없고 위험하다고 안시켜줌. 울며불며 애원해도 어림없었음.

별거 바라지도 않는다. 예쁘고 성격좋고 몸매좋은 여자랑 사랑으로 연애하는게 전부다. 돈적인 관계말고.
10년뒤면 내가 돈벌어서 수술 가능인데 이젠 그만 노력하고 싶다. 지침.
하루에 10번 넘게 덤프트럭에 치여 즉사하잔 생각들고, 길가다 트럭보면 충동생긴다.

난 내가 노력하며 사는 모습이 멋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보니 우스꽝스럽더라. 다들 어케 생각하냐
신상털리면 미련없이 자살할려고. 세상이 싫고 내 태생적인 열등함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