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여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는건 맞음
근데 외모도 평범급은 되는데 마인드까지 괜찮은사람?
임자없는여자 찾는거 솔직히 불가능에 가까움
한남들도 능지 존나올라서 그런애들 안놔주거든

그럼 결국 다수의 마인드 썩은 한국여자들은 컷 하고

혼자 사느냐 외국으로 눈을 돌리느냐인데

스시녀는 컷이 좀 높음
이게 뭐 걔네가 눈이 높은것도 있는데
절대 적극적이지 않은데다 의중파악하기 쬐금 어려움
니가 존잘러면 어차피 스시녀도 대놓고 어택함
주변도르지만 스시녀 컷 넘어서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 70%정도는 행복하게 사는듯

백인녀는 딴데서 컷이 높음
한국온애들은 백인에 미친 한남들이 존나 들이대서
경쟁이 쎔... 그럼에도 김치화는 잘 안되는거 보면 대단함
글고 문화차이 생각보다 존나 좁히기 힘듬
방송에 나오는 남자한테 맞춰주는 여자 잘 없음
한국여자랑 다르게 엄청 독립적이라
뭐랄까 적응하고 이해하는게 조금 걸리는데
그 시간동안 오해 생기고 다투게 되는 확률이 높음
결혼한사람은 내가 방송에서만 봐서 잘 모르겠음


동남아는 다 좋은데
눈치의 국가인 한국에선 빡센거같음
뭐 나야 뻑더월드 외치고 살면되겠지만
애가 문제임
학교마다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내가 학교 다녔을때는 완전 정글이었는데
만약 동남아 혼혈인 아이를 낳아서 학교를 보내면
그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생활 할수있을지 걱정임



그럼 그나마 제일 거부감 없는게 러시아 우즈벡 이쪽인데
내가 러시아나 우즈벡은 그냥 미녀가 많다 정도밖에 모름
다른나라는 대충 영어만 할줄알아도 겁 안내고 여행가는데
러시아는 언어 모르고 여행가기 조금 무서움
안가봐서 그런듯
요컨대 정보가 너무 없어서 두렵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