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나름 중요하다는 생각은 큰글씨로표기함

위글은 PC최적화 되어있음

그동안 글을 적으면서 ,

한녀들의 도파민중독(색정중독)과 한국 여성우월주의적 법체계를 동시에 알렸고,

요 근래. 특히나 엊그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산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드러냇다는것에

1달만에 나름의 생각을 또 적어보려한다.

큰 화두 중 하나는 국민 연금의 고갈이다.

국민연금이 뭔지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간단하게 축약하자면

"너가 나이를먹어 노인이됫을때, 살아갈수 있는 최저한의 비용"을

"국가가 강제로 니한테 떠맡은뒤에" , "니가 꼬부랑노인이되면 그때 지급해주겟다"

라는개념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강제"다.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뜯어갓으면 , 돌려주는것도 원칙이다. 이는 사회 시스템상 적용되고

어느 자본주의 사회나 마찬가지로

고소득자에게 높은 세율, 저소득자에게 낮은세율을 적용하여

최저한의 사회시스템을 순환시키는게 목표인 정부인데,

이를 시행하려면 튼튼한 사회시스템의 기반이 필수불가결이겟지만

이미, 2080년대로 추정됫던기금은 2057년 고갈까지 예측이되고

갈수록 노령인구의 증대됨에 따라, 급진 학자들은 2040년대 후반이면 고갈이 날꺼라고 이미 예측중이다.

이런 긴 글을 지껄일 이유도없이 한줄요약하자면

대한민국의 사회시스템붕괴는 20년도 남지않았다.(2045멸망 카운트시작)

라는거지

그럼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걸까.

아래 사진을보자

2020년 인구분포표다

한국 인간의 기대수명은 83세까지 치솟앗고 지금 60대인구가 80~90대까지 올라갈것이며

출산율은 그 당시에 비해 1/4수준으로 감소됫다 이를 직관화하여

대충 그림판으로 문대보면

대충이런느낌이 될것이다. 물론 현실은 저거보다 더떨어진다.

(올해 출산아 12~15만 예측이던데. 그러면 맨마지막줄을 저거 2/3토막냇어야하지않나. 그림판실력이니 대충 이해해달라)

즉 신생아 1명이 현 정년기준 60세면 8명 / 추진중인 65세 정년시 6명 / 70세까지연장 하면 4명

4명도아니다. 사실상 태어날때부터 본적도없는 70대 노인을 최소 4명씩 부담해야한다는거다.

개인은 그렇고, 부부로합산하면 부부한쌍당 노부부 4부부를 커버를 해야한다는거지 ㅋㅋㅋ

이건 예측도아니고 이미 "확정된 미래다"

이러니 딩크니 뭐니 애를 안낳겟다고 더욱 하는것이다.

국가 전체이익을 위해선 애를 낳아야하지만, 애를 낳으면

2022년생이 성년이되어 2044년에 출산을 한다치면

2022년생 부부는 노인8명 + 신생아 육아비용 을 부담해야한다는것이다. 무려 부부한쌍이 9명을 먹여살려야한다는것

인구문제는 이로 끝나지않는다.

이는 한국정치의 태생적 문제도 있는데, 정치적 내용이 너무나도 길어지니 그건 차후에 기회가 되면 기술한다하더라도

대략만 요약하면

어차피 정치인은 "나만아니면 되" 기때문에 당장의 표에 목숨을걸꺼고,

이는 현세대 정치만하더라도 나라를 갉아먹는 미친 여성인권에 성인지감수성으로 헌법과 형소법을 넘나들어도

김대중의 여가부 사실상 창설이래 250조라는 IMF 1번 반을 뛰어넘을 예산을 쳐부엇기때문에 이미 회생불가능이다.

폐로부터시작해서 소장을 90%이상 잠식한 암의 치료제가 있길 바라는가?

비 의료인도 이는 느낌이 올것이다.

--------------------------------------------------------------------------------------------

인류역사상 남자들은 자신의 가족, 집단을 보호하게끔 진화해왓고,

여성들은 자신의 후손들을 육아해오기 특화되게 진화해왓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보금자리라는 혜택을 받앗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안전이라는 혜택을 받았다.

가부장 사회에서는 이것을 변화하여 일부일처제로 법제화 한뒤

남자들에게 벌이 책임이라는 의무를

여성들에게 가사노동과 육아라는 의무를 부과하여

하여 1960년대생, 즉 현재 이대남 어머님~이모세대 는 그게 잘됫건 못됫건

교육의 기회를 박탈해서라도 시집을보내서 애를 낳고 기를수 있게 종용해왔다.

그리고 그 아랫세대 이대남은 어떤가

대학진학률 72%이상의 국가에서

남여 구분없이 벌이도되고 가사노동 육아가 가능하다.

그런데, 가부장사회와 의무는 남자들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벌이책임"

가사노동과 육아는 각종 언론과 매체, SNS상에서

"독박가사", "독박육아"라는 단어로 포장해가면서 어떻게든 여성주부들의

힘듬을 떠받들여주는데 비해, 남성들의 소리소문 없는 죽음에 대해 한번이라도 언론에서 대서특필된적있는가?

남잔데 이런거 하나 못하냐/버티냐

남자면 이런건 당연히 해줘야지

왜 여자탓을하냐/ 꼬우면 니들도 ~해달라고 시위해라

이 수많은 가스라이팅을 20여년넘게 당해왓고

1970~1980 스윗한남세대의 오지랖까지.하려해도

결국 설거지론을 필두로한 한남들의 계몽이 시작되엇기에

남자들이 "희생"을 포기해버린것이다.

가부장시대의 책임 & 현대사회의 의무감

이를 비꼰 유명한 말 있잖냐

쾌락 없는 책임

이게 한남의 현실이다.

외부에서 노동으로 돈을 벌어오고, 퇴근후 인격적으로 대우받길 원하지.

인생에서 가장 젊고 예쁜 최고 절정기에 누군가에게 공짜엿던 여자가

방구석에서 청소등 가사하나를 안끝내놓고 시큰둥하게 어디 누워있는 장면을

"결혼은 원래 그런거야" 라고 스윗 사대남들이 가스라이팅 해온 20년이 역겹지도않은가?

한녀와 결혼을 해도 저런 미래가 기다리고잇고,

한녀와 결혼을 안해도 국가자체가 사실상 부도국면에 진입이 20년도안남았는데

국가에서 원하는 남자의 인재상이 뭐냐 3줄요약하면

1. 누군지도 모를 197,80년대생의 노년을 위해

2. 인류역사상 가장 간악하고 문란한 1980~2000년초

82kg 김지영세대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3. 약속의 10년 도축엔딩을 기다릴 퐁퐁이

한국은 법체계부터 시작하여

나라 절반이 썩었다.

------------------------------------------------------------------

이 더러운 한국에서 현장에서 소리소문도 없이 죽어가는 산업근로자들의 안녕을 바라면서

모두 한번씩 묵념해주길 바란다

2023.02.13 ~ 2023.02.19

사고 총 48건 : 사망3 부상 44

- 외벽 거푸집해체 작업중 추락하여 사망

- 3층 임시로프 설치 및 재정비작업중 로프에 걸려 넘어져 추락사망ㄷ

- 작업 신호수 덤프트럭 후진중 차에 치여 깔려사망

<출처 건설안전공단 c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