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가 라오스인인데 다문화센터에 다니는데 아들이 초등학생이래 

근데 그 혼혈 초등학생 애기한테 너네 아빠 무슨 차 타고다녀? 설마 외제차 아닌거 아니지? 이런다더라?

그게 혼혈이니까 놀릴려고 한건지, 아니면 정말 그런식으로 애새끼들 요즘 정신상태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게 사실이면 요즘 가정교육을 어케배우는건지 젊은 부모가 비정상이니까 한국 애기들도 허세에 찌들고 점점 미쳐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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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이야기는 와이프랑 일본인 친구랑 한국 길 걷고 있었는데 옆에 한국 애기가 넘어졌음 ㅇㅇ

근데 한국 엄마는 넘어진 애기보고 괜찮아? 이러는게 아니라 바닥 때리면서 이 바닥이 잘못했네 !  멀쩡한 콘크리트 바닥을 쳐때리면서 책임이나 묻고 있다는거임;

그런거보고 한국인들은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지면 누구의 책임인지부터 찾는다고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하더라

세월호나 이태원 사건보면서 TV에서 그런 부분은 많이 느꼈지만 존나 일상 깊숙히 비정상적인 사고가 박혀있는줄은 몰랐음; 지금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비정상 같음;

진짜 국제결혼해도 한국에살지말고 외국가서 살아;;; 진짜 가정교육에 안좋다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