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성형 유행할 때 여자들이 한 말이
이뻐지려는 여자들 욕심은 어쩔수없다는 둥 할때 남자들이 아무도
뭐라 안했다. 난 이거부터가 문제였다고 본다.
일본 여자들 일본어 좀 되면 가서 만나보면 알겠지만 엄청 편하다.
일단 센스가 좋다. 대화 센스, 표현 센스가 좋고 표정도 자연스럽다
물어보니 성형한 여자는 作り物 우리말로하면 인조물 정도.. 엄청 혐오한다
치아 교정도 눈치보면서 한다드라 놀랐다
일본이 뭔가 인간다움, 또 그런 전통은 잘 이어져서 정신문화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서 여자 가슴은 50퍼가 인공 보형물인데 일본은
그런거 없다.. 한 5퍼 되려나..
눈은 유전자적으로 본래 크고 턱 깍는건 뉴스에 나온다
한녀들은 성형이 무슨 자랑인줄 안다
솔직히 남자들도 속으로 좀 역겨운데 아무도 말안해서 이지경이다

성형도 문제 삼아야한다. 성형이란게 겉보기로 사람 기만하는거다.
그러니 한녀들 모든 토론이 눈속임 기만술이다.

그리고 인종차별, 튀기니 지랄하는거.. 엄청 심각한 문제다
유럽 미국에서는 그런 사람 입국 금지다. 회사에서 바로 짤리는 이슈다.
국제적으로 문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일본 여자들 생각보다 많이 한국어 관심있던데
물론 대충 물어보면 아이돌, 드라마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한국이 여자들 살기 좋은거 같아서 여차하면 한국 남자 만나서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여자들 많다.. 10명중 2-3명 꼴이다

결론:일본어 공부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