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근원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를 통해 현재 가격이 적정한지 알아보는게 모든것의 기초다

그렇담 한녀와의 결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투자 대비 성과는? 

이미 수많은 사례와 이론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이 증명되었다 (비슷한 가치 후보 짱깨녀)

그런데 그동안 결혼 시장에서 한녀와 결혼하려면 투자해야 했던 비용은?

-최소 3억 이상 집

-180cm 이상

-서성한 이상. 중경외시 간당

-연봉 6천 이상

-훈남

-자상한 성격에 용돈 30만원으로 한달 생활 가능

아무리 너그럽게 채점해도 상위 1% 이상이다.

그렇다면 저정도 스펙이 아닌. 좋은 마인드와 적당한 키, 적당한 외모를 가진 한국남자로는 어떤 여자와 결혼할수 있는가?

한국에서 모델 여신 존예 소리를 들을법한 외국인 처자와 결혼이 가능하다

가슴은 아무리 마르고 절벽인 처자도 최소 B컵에서 시작하며 D컵 이상도 흔하다

화장 없이도 화장한 한녀 외모를 쳐발라버린다

남편과 평생 동반자 개념으로 용돈을 주고 집을 해와야 한다는 개념또한 없다

국제 경제학에서 결국 펀더멘탈이 왕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시장을 왜곡하려 들고 이기려 들어도 결국에는 내재가치를 따라간단 소리다

그런데 한녀가 갑자기 지들 눈을 낮추고 시장가격을 낮추는 건 누구나 알듯 불가능한 소리다

아무리 해외주식 양도세를 떼가도 제정신 박힌 새끼라면 국장하는 놈은 없듯

결국에는 모두가 국제결혼을 택하게 되어있다.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이미 비슷한 사례로는 스위스가 있다. 스위스 남자의 소득은 천정부지로 솟는데

스위스 여자들이 그정도 소득에 걸맞은 외모/성격을 갖추지 못한 결과

스위스는 국결률 70%가 넘는 나라가 되었다. 돈 많이버는 스위스남들이 이쁘고 순종적인 동유럽, 중동 여자랑 결혼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도 이미 국결률이 8%로 이미 대변화는 시작되었고 국가 입장에서도 국결 막을 명분이 없다 오히려 장려하면 했지

5년만 기다려 봐라. 한국 여자랑 결혼한 새끼는 패배자 퐁퐁이 취급을 받고 국결한 남자들이 승리자 취급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