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남성이 아내의 출산 장면을 본 후로

갑자기 심인성 발기부전이 와서 남은 평생 성불구자가 된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한녀들은 K-보르노 드라마에 절여져서 그런지

<아내가 출산할때 남편이 옆에서 머리채 뜯겨주는 것>이 당연하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

아니면 지가 애낳을때 남편도 옆에서 같이 힘들어야 된다는

한녀 특유의 표독스럽고 이기적이며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건지 ㅋㅋ

툭까놓고 아내의 출산 장면을 남편이 왜 지켜봐야 함?

니들은 남편 뭐 수술받을때 수술실에 들어와서 옆에서 수술장면 하나씩 지켜봄?

남편 배 가르고 피 철철나고 내장 칼로 째고 실로 한땀한땀 봉합하고

백내장수술한다고 눈꺼풀 고정시킨다음 눈 망막 도려내서 수정체 깎아내고

이런 거 다 지켜봐야함?

그냥 의사라는 그 분야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맞지

뭔 출산을 옆에서 지켜보고 손을 꼭 잡아주고 머리채도 뜯겨줘야 한다는 둥 가스라이팅질은 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조차도 사랑스럽게 바라봐줘야 사랑하는 거라고?

씨발 니들은 니 허버허버 처먹을 마라탕값 벌려고 남편이 밖에서 3일 밤낮 야근하고 들어왔을 때

콧구멍에 어쩌다 콧털 한가닥 삐죽 나와있는 거만 보고서도

징그럽다느니 관리좀하라느니 갖은 피분수지랄은 다 하고 코털 하나로 삼일은 바가지 벅벅긁어댈년이

'그런 모습도 사랑스럽게~' < ㅇㅈㄹ할 자격이나 있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