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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본질

ㅇㅇ(115.41) 2023.05.11 20:21:29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개인 감정 싹 제하고 여자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이 세상에 많은 남자들이 살아가지만 여자에 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결혼을 했어도 여자에 관해 모르는 남자가 부지기수.

그래서 한평생 같이 살아도 아내 속을 도통 모르겠다라는 한심한 소리나 하는 것임.


여자에 관해 깨닫는 사람만 깨닫는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못 깨닫는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그저 내가 하는 이야기나 듣자.


그럼 여자에 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우선 나는 이십대 초반 즈음에 여자에 관해 통달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때에 여자에 대해 경험 할 거 안할 거 다 해보고 결론이 났다.

결혼만 안 해봤지 해볼 거 다 해봤다.


많은 남자들이 결혼을 무덤이라고 하지만

결혼을 안해봤는 데도 여자를 무덤 이상으로 악한 정도로 보니

설령 결혼해보지 않았어도 내 결론엔 변함이 없었을 거야.



어느날

평생 보지 못했던 정말 어머니 같았던 엘리트녀,

그렇게 성숙하고 어른스러웠던 그녀와 사귀었는 데


"이 여자도 역시 여자구나."


라는 생각 이후 헤어졌다.

그렇게 겸손하고 검소하시던 성녀와 같았던 어머니는 나중에 나이를 잡수시더니 그렇게 돈을 밝히시더라.


내 주위의 여자는 그렇지 않아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좆 떼고 여자해라.

내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남자들은 나는 아직 멀었구나 혹은

나는 안되는 놈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그 인생은 여자 밑에서 지배 받을 인생이니까.


단순 개인적 경험에 의한 여성혐오가 아니다.


여기 이런 사이트에서 칭찬따위나 욕 따위 들어 먹는 게 니들 같지 않고 그저 대수롭지 않다.

단지 여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깨달아가는 초입의 남자들은 보고 도움되라고 쓴다.




- 여자는 어리다.

; 나이, 학벌, 집안, 직업등등 상관 없이 여자는 어리다.

여자에게는 성숙, 성장이라는 게 없다.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어린 여자에게 기댄다거나 여자에게 의지한다거나 한다는 건 수치중의 수치다.


- 여자는 본체를 감춘다.

; 남자와 달리 여자는 외부로 부터 무언가를 부착하고 자기와 동일시 해야만 하는 존재다.

왜냐하면 본체가 극히 나약하거나 본체가 없는 이유다.

여자의 본체라야 봤자 더럽고 흉하고 혐오스럽고 사악하다.

어떤 여자가 정말 이 여자다 싶은 극도로 매력적인 경우라도 그것은 단지 주위 다른 남자들에게 받은

감정적, 혹은 느낌등을 주는 요소들을 바깥에 붙이고 다니는 것 뿐이며,

환경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순식간에 상실되고 변할 수 밖에 없다.

외모, 분위기, 감정, 행동등등에 혹하는 것은 멍청하고 미련한 것이다.

여자들은 남자들에게서 받아서 자기를 구성하고 치장한다.

그게 여자의 전부다.

아무리 이쁜 딸내미라 해도 단지 아버지가 준 것에 불과하다.

여자로 부터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은 단지 그 여자가 다른 남자들에게서 받은 것을

보고 호감가지는 것 뿐이다.

여자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여자에게 아무것도 줘서는 안되는 것이다.


- 여자는 나약하다.

; 어떤 이해 못할 행동이나 사상이나 생각, 태도 등등의 근원은 나약함으로 부터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나약함으로 한계에 봉착해서 나타나는 것일 뿐 그것을 의아해 할 필요는 없다.

여자는 교만하고 거만해서 자기의 나약함을 감추고 강한 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자기로 인해 주위야 어떻게 되든 아무 상관하지 않는다.

친절하고 상냥하기만 하던 그녀가 갑자기 어느순간 싸가지 없어지고 심정등을 괴롭게 하는 것은

그 남자가 실수 하거나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 친절과 상냥함을 유지할 능력을 벗어났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 여자는 좋은 것을 지금 소모해야 직성이 풀린다.

; 여자에게는 비젼이라는 것이 없다. 

나이는 들어가고 가면 갈 수록 모든 것으로 우울해진다.

여자의 삶에 지옥을 달고다니는 꼴이라고 보면 된다. 

젊을 때야 젊은 기운에라도 살아가지만 가면 갈 수록 모든 것으로 죽어간다.

그러므로 각종 좋은 것들을 지금 소모해야한다.

왜냐하면 여자는 갈수록 망해가니까.

자기 것만이 아니라 타인의 것이라도 가능만 하다면 자기가 소모를 시켜놔야 하는 데

여자에게는 지금 사는 이 세상이 아주 잠시 동안의 유일한 천국이다.

그래서 그렇게 별것도 아닌 대우 받길 원하고 번쩍번쩍 남들에게 과시하길 원하고

부유하게 살길 원하고 이 짧은 삶 동안에 누릴 거 최대한 누리고 가질 거 최대한 가지길 원한다.

욕망이나 병을 가능한 한 극으로 끌어올리면 바로 여자가 나올 것이다.


- 여자는 비천하다.

; 더 높은 가치란 없다.

본래가 비천하고 악하다.

왜 여자가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는가 하면 여자는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남자의 세상을 따라하는 수준도 못한다.

단순히 생각하길 여자는 단지 영적인 부분에 관해 싸이코패스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여자는 영혼이 없다.

그래서 영혼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수 없이 할퀴고 다치게 하고 끝없이 폭력을 행사한다.

여자가 영혼이라고 착각하는 것 한 가지는 바로 감정이다.

이리가도 그만 저리가도 그만 이 사람 앞에서는 이 사람 것이고

저 사람 앞에서는 저 사람 것이고 매사가 이랬다 저랬다 한다.

아주 작은 것에도 휘청휘청한다. 

도리어 모든 안정된 상태를 헤집어 놓는다.

여자에게 무엇이든 쏟느니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더 낫다.

차라리 동물들이 여자보다는 덜 비천하고 더 인간적이다,


- 여자의 관계는 아무것도 없다.

; 여자들의 수많은 관계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해로우며 모든 것들을 빠르게 소모시키고 생산적인 어떤 것이 발생될 수가 없다.

여자들의 관계는 단지 남자들의 관계에 포함된 관계만이 유일한 가치를 가진 관계다.

그래서 결혼, 오빠, 남자, 남편 등등이 여자 인생의 목적이고 이야기의 중심이다.

어떤 종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는 저주받은 여자들은 각종 싸구려 횡적인 관계들을 

수 없이 만들지만 아무소용이 없다.


- 여자는 철학이 없다.

; 자기 철학이란 영적 깨달음이나 진리의 추구 등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자는 구성상 영이 없고 그래서 성찰이나 그런 것들이 결여되었으니 

인생의 가치 기준도 없고 발전도 없고 그냥 귀가 팔랑팔랑댄다.

여자 성인이 절대로 나올리 만무하며 더우기 여자가 이로울리 만무하다.

여자는 절대로 가르치기도 적합치 않고 사람 되기에도 적합치 않다.

그래서 여자가 간접적으로 남자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계기는 바로

딸이 아닌 아들을 낳고 부터다.

아들을 낳아야 여자는 아주 극히 작게라도 사람다워진다.

그 아들이 여자의 영의 역할 대신같이 된다.

그래서 여자는 아들에게 그렇게 껌뻑 죽는 거다.

아들에게는 큰 빚진 셈이니까.

여자의 주인의 자리에 아들이 위치한다.

그런 아들에게 족같이 대하는 여자들은 자기 주인에게 하는 태도니

그냥 무식하고 개념이 없는 거다.


등등 이정도만 쓴다.


여자는 어찌되었든 재수 없고 해롭고 방해하며 속이고 낭비시키며

창피하게 하고 뒷통수 치고 고통주고 단절시키고 등등

여자의 악함은 극에 달한다.


내가 여자를 한 단어로 표하길

가장 적절한 단어를 꼽았는 데 그것은 바로 

"죄"

다.


여자는 죄다.


만약 죽기 직전에라도 이것만이라도 깨닫는 다면 그래도 대다수 남자들 보다야 

위에 위치하지 않을까.




결론 : 여자 =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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