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이력 아카이브]

↑ 난 이거 꼭 해야 한다고 봄

성범죄자알리미 같은 용도로, 한국 남성들이 억울한 일 당하지 않을 수 있게

모든 한국 남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기가 겪은 페미질한 여자애들 이름, 지역, +대략적인 키 등의

1. (각도기 잘 재서) 특정성 성립하지 않을 정도면서

2. '아는 사이라면' 미루어 짐작으로 식별 가능할 정도의 정보를 올리고

그런 정보들이 모두 모여서 보관되는 일종의 아카이브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아래는 예상 취약점 Q&A

Q1. 여초 노괴들 몰려와서 보적보로 아무 여자나 페미라고 우기면 어떡하나요?

A1. 글 작성하려면 남성 인증하도록 하면 됨. 좀 빡빡하게 가입 시로 해도 괜찮고.

이미 '여성시대 등업 방식' 에서 충분히 잘 작동할 수 있다는 선례가 확보된 사안임

Q2. 찐따남이 자기 고백 안받아준 여자애 페미라고 우기면 어떡하나요?

A2. 남성들은 그런 식으로 정보를 각인시키지 않음.

일차적으로 확고한 물증이나 정황상 인과증거가 있을 때에나 믿기 시작하고,

이차적으로 수많은 다른 교차검증을 거치며, 삼차적으로 한번 믿은 것도 계속해서 객관화하려고 하지.

이런 남성사회의 풍조상 당연히 고발에는 상세한 상황과 의심한 사유가 적힐 거고,

이런 고발 하나하나마다 개추를 박을 수 있는 시스템(비추는 없고)과 / 사용자마다 별점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됨

─ 비추가 없는 이유 : 외모가 출중한 페미년의 경우 함 먹어보려는 스윗보빨퐁퐁남들 꼬드겨서 비추로 세탁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

─ 개추 시스템 장점 : 첫 고발글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첫 고발글처럼 그 여성이 페미질하는 걸 겪은 남성들이 몇명이나 존재하는지를 통해 교차검증할 수 있음.

─ 사용자 별점 시스템 : 배달앱 리뷰에 도입된 것처럼, 고발글 작성자마다 옆에 별점이 떠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이용자인지 장기적 척도로 활용 가능.

Q3.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서 못쓰겠노.

A3. 특정성 등 고소요건이 성립하지 않게 글을 쓰면 됨. 그것마저 어렵다고 징징대는건 남성성 거세당한 병신새끼니까 걍 퐁퐁당하시고.

예를 들어 [사울대학교 이은지, 눈 개수는 162개, 2016년 조별과제때 남자 군대다녀왔다고 호봉쳐주는건 여성차별이라고 발언]

이런 식으로 쓰면 다른 남성들이 '이은지' 로 검색했을때 충분히 노출되어 알아볼 수는 있지만

사울대학교는 실존하지 않으며, 설령 서울대학교라고 해도 서울대에 이은지가 단 한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한명만 있을 경우는 미리 대비),

눈 개수 162개는 다른 이용자들에겐 '키'로 유추 가능한 정보지만 법적인 문제에선 추후 활로를 열어두는 구명절초가 될 수 있음.

+ 당장 여초사이트들은 지가 원나잇한 남자들부터 사귀다 차인 남자들까지

게시판까지 따로 만들어서 재산부터 꼬추크기까지 온갖거 품평질하고 있는데

남자들이라고 못할게 뭐노? 모여서 성희롱하자는 것도 아니고 집단적 자기방어권을 행사하자는 것 뿐임.

Q4. 어차피 한녀랑 안엮일건데 이딴게 무슨소용? ( =어차피 한녀는 다 페민데? )

A4. 니가 지금 당장 출국하고 외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정말 부럽고 축하한다.

하지만 한녀의 추악함을 깨달은 한국 남성들 중에는 당장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 남성들도 많아.

이런 남성들한테는 각자 3년이 걸릴 수도, 7년이 걸릴 수도 있는 국결 준비, 이민 준비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게 필요하고

그 시간 동안 직장 등에서 어쩔 수 없이 얽힐 수밖에 없는 한녀들에게 무고 등의 범죄를 당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추어 줌으로써

한국 여자들의 멸종을 앞당기고

한국 남성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확실한 승리를 추구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페미 이력 아카이브]

이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