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직 국회 다수의석도 아니라 실질적 수단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고, 제도 검토 초기인 조심스러운 상황이니까 당연히 실무자들 입장에선 저런 식으로 철벽치며 얘기할 수밖에 없지 ㅋㅋ

공무원들은 보신주의가 강하고 보수적이라서(일 많이 맡고 일 잘해봤자 자기한테 떨어지는 게 없음) 자기 일이라도 최대한 검토한 바 없다,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이 아주아주 일반적인 거 모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누구 때는 논의조차 되지 않고, 의견 발언 자체를 훠훠 재밌는 이슈네요 하며 넘겼는데, 지금은 그래도 국회 토론회에서 발언을 허용은 해주는 거 봐도 지능이 딸려서 달라진 온도차 못 느끼겠지?

멍청한 노괴들아 지금 웃으며 한녀승 하고 좋아할 거 없다. 조금 있으면 너희들은 전원 군캉스행이니까, 그때까지 훈련소 스케줄 따라가려면 카드론으로 마라탕 그만 쳐먹고 다이어트나 열심히 해라ㅋㅋㅋ

어차피 1020 여자 징병은 느그들이랑 일부 딸만 있는 자들 빼고 모든세대가 다 찬성하는 아젠다임. 니들이 대뱃살 부들대면서 비추 누르는것 빼고 뭘 할수 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