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부인이라면 딸들한테 "아빠한테 생리대심부름시키지마" 이래야

주식 갤러리

1/3

코코맘 손가락 구부러지는거 신기해 하는 이유 왜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주갤러

제대로된 부인이라면 딸들한테 "아빠한테 생리대심부름시키지마" 이래야

ㅇㅇ(221.145) 2023.05.13 16:39:56

조회 40 추천 0 댓글 0

제대로된 부인이라면 딸들한테 "아빠한테 생리대심부름시키지마" 이래야 올바른 사람이지

그런데 저렇게 못해

왜냐면 자신조차 자신의 일을 못하고 섹스때문에 코뀐남자라는 인식이 있기때문에

남편을 생리대셔틀을 시키고

딸들도 시키는것이거든

-------------

아버지는 거의 매일 퇴근할때 심부름하면서 속으론 "아 이런건 지들이 충분히 할수있는데, 집에만 있는사람이 코앞에 마트를 나보고 들려오라니"

이러면서도 섹스때문에 반항을 못한다고

또 사다주면 고마워해? 해본사람 알거 아니야 / 막 짜증내잖아 아니 이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어? 이러는거 못봣어? 그럼 내일 다시 사다줄수 잇어?

당장 다시 나갔다와야 되잖아?

그리고 애 화풀어줘야 돼 아빠가 아까 잘못들었어 미안해 <=== 이거 맞아 틀려? 이게 너희 남성들의 삶 맞잖아

오히려 싫은척 내색을 들킬까봐 허허 웃으며 들어가고 여성전체의 권력이 되는거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4033153	알파고스트 ㄹㅇ 무섭네	ㅇㅇ(125.190)	23.06.11	84	1
4033152	한녀는 한남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존재한다	ㅇㅇ(223.62)	23.06.11	57	4
4033150	내가 여자였으면 코르셋 더 강하게 조였을듯	ㅇㅇ(223.62)	23.06.11	53	2
4033149	포레스트 주니어는 포레스트 퐁퐁의 친자 아니겠지?	냠냠꾼(77.111)	23.06.11	92	0
4033147	대기업 자식들도 부모등골 빼먹는거임? [1]	ㅇㅇ(115.41)	23.06.11	64	0
4033146	도태되었을 년이 성형질로 사기친 결과..	ㅇㅇ(223.62)	23.06.11	61	0
4033145	부모등골 빼먹는것도 능력 아니냐? [2]	ㅇㅇ(115.41)	23.06.11	72	0
4033144	요즘 한녀 와꾸 너프 존나 심하긴 한듯 [5]	ㅇㅇ(49.163)	23.06.11	189	13
4033143	한국여자 좆같네 오픈톡에서 바른말했는데도 지랄 [2]	ㅇㅇ(185.160)	23.06.11	135	0
4033141	난 여자가 남자랑 머리싸움 하려는게 웃기더라	ㅇㅇ(115.41)	23.06.11	65	0
4033140	지하철에서 헬창 불쌍했던 썰	ㅇㅇ(223.39)	23.06.11	73	0
4033139	여자의 전 남친 수 = 전 남친에게 걸러진 횟수	ㅇㅇ(223.62)	23.06.11	69	3
4033138	명댓글 다시보고 가자 [2]	ㅇㅇ(223.39)	23.06.11	127	9
4033137	꼬추작다는거도 가스라이팅이다 [3]	ㅇㅇ	23.06.11	107	2
4033136	한녀 새끼들은 이상하게 남친 없으면 죽는 병 걸렸냐? [1]	이진	23.06.11	90	2
4033135	퐁퐁은 뻐꾸기 새끼 키운다며? 유전자 검사 필수!!	ㅇ***	23.06.11	91	0
4033134	한녀는 남편 원망이 디폴트다	ㅇㅇ	23.06.11	74	0
4033133	퐁퐁은 왜 불임이 많은거임???	ㅇ***	23.06.11	64	0
4033132	직업상 한녀 은근 많이 보는데 [2]	ㅇㅇ(223.62)	23.06.11	166	10
4033131	남편을 증오하는 아내	ㅇㅇ	23.06.11	76	0
4033130	전여친인터뷰: 한거야? 아무느낌 안나ㅠㅠ	ㅇ***	23.06.11	80	0
4033129	깜언ㅎ 우리 떵남아며느리 근데 손자 누굴 닮은거??	ㅇ***	23.06.11	67	0
4033128	경상도 방언은 너무 중국어랑 일본어를 [1]	ㅇㅇ(223.39)	23.06.11	90	3
4033127	참담한 결혼생활에 끝내 눈물을 보이고마는 남편	ㅇㅇ	23.06.11	98	1
4033126	전남친 많은 여자 = 이혼 많이 한 여자	ㅇㅇ(223.62)	23.06.11	91	3
4033125	동네사람들~ 우리집 ((떵남아 며느리))예쁘쥬???	ㅇ***	23.06.11	84	0
4033124	몸에서 사리나오겠다는 남편	ㅇㅇ	23.06.11	86	0
4033122	근데 어린애들이 더하는듯 [12]	효녀	23.06.11	139	0
4033120	할머니들도 보면 할아버지 사별한 할머니가 더 많이 정신병 옴 [2]	ㅇㅇ(223.62)	23.06.11	84	0
4033119	분노)11억 들고 사라진 아내	ㅇㅇ(223.39)	23.06.11	95	0
4033118	한녀의 장점은 도대체 뭐냐? [7]	ㅇㅇ(223.38)	23.06.11	126	0
4033116	그런데 한녀들 좀 많이 이상하긴함 정신적으로 결핍되있는거 같다 [7]	ㅇㅇ(220.83)	23.06.11	112	3
4033115	딸이 부모 잘챙겨 줘서 좋다고??ㅋㅋㅋ [1]	ㅇㅇ(218.158)	23.06.11	101	2
4033114	사회에서 남자끼리 뭔가 유대감 느껴지는게 있는듯 [3]	ㅇㅇ(58.120)	23.06.11	164	13
4033113	결혼제도의 본질은 사실 매매혼이 맞음 [5]	ㅇㅇ(223.62)	23.06.11	105	1
4033112	아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남편 [3]	ㅇㅇ	23.06.11	123	2
4033109	본인 우울증있는 주갤러인데 오픈톡 개웃기네..	ㅇㅇ(185.160)	23.06.11	131	1
4033108	남편 얼굴만 봐도 화가난다는 아내	ㅇㅇ	23.06.11	100	0
4033102	너네 기차타지마라 [1]	ㅇㅇ(223.39)	23.06.11	118	2
4033101	주갤 분들 이거 사실인가요? [6]	ㅇㅇ(121.146)	23.06.11	161	3
4033100	한녀를 키운 건 여자경험도 없으면서 뇌에 좆물이 들어간 퐁퐁이 맞지 [1]	이진	23.06.11	142	9
4033098	자꾸그러면 한녀가 안만나준다! [6]	ㅇㅇ	23.06.11	132	2
4033097	낳음당한 실꽈추 ((엄마돈 매매혼))으로 복수ㅋㅋㅋ [2]	ㅇ***	23.06.11	98	0
4033096	선보기 싫다고 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10]	ㅇㅇ(211.107)	23.06.11	134	2
4033095	베트남 국결 괜히 헀다 하.. 시발 [7]	ㅇㅇ(121.146)	23.06.11	199	3
4033094	앱개발해라) 똥남아 며느리 시세!! 엄마가 사야지 [1]	ㅇ***	23.06.11	81	0
4033093	사람 행동에는 책임이란 게 있다더라 [5]	ㅇㅇ	23.06.11	117	1
4033092	한녀특) 자기는 매매혼 아닌 줄 암 ㅋㅋ	ㅇㅇ(223.62)	23.06.11	140	18
4033091	한녀는 피해의식에 항상 쩌들어있다 [3]	ㅇㅇ	23.06.11	140	0
4033090	여성시대 해연갤 네이트판 더쿠 친일 친중 매국 위마드 메갈 폐미 [1]	ㅇㅇ(14.53)	23.06.11	19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