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프로이트적 관점에서 말하면 이 아줌마들은 남근 숭배에 뒤틀린 반향 이라고 해야 얼추 맞을 것이다

늙고 못난 아줌마들 주갤와서 욕하는거 보면 고추 빼놓고 말하는 꼴을 내가 본 적이 없어요

뭐 고추도 작은 어쩌고 로 스타트를 끊듯이

스스로 아는거지 자기는 고추 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ㅇㅇ

물론 그 고추가 너무나도 부러워서 여성기를 가져와서 고추의 자리에 집어넣고 울분에 가득차서 스스로 여성기 역시 대단한 것이라고 숭배하는 꼴인데

그게 되겠냐?

그 여성주의 한다는 애들 보면 그 논리의 근원에는 결국 즈그 생식기가 자리하고 있다 그거지 왜곡되고 뒤틀린 생식기능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 바로 그것

그래서 페미니즘이 알량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는 소리고

뭔 시발 주장 근거가 듣다보면 다 여성기에서 기어나와 뭔 시발 1박2일 소품차도 아니고 별걸 다 여성기에 집어넣고 다니는건지

아무튼 억지로 보뽕을 맞아가면서 산다 해도 얘들은 알거든? 스스로 신앙을 만든 꼴인데 그 신앙이 절대 완벽할 수가 없거든 오류도 넘쳐나고

그래서 얘들은 부지불식간에 페니스에 대한 집착이 생겨요

그래서 뭐 말만 하려고 치면 고추를 언급하는거고

그 고추가 자기한테는 절대 순서가 안 온다는걸 알아서 그러는지 뭐 어떻게든 부정해보려는건지

이제는 멍멍이 고추에 집착을 해 비슷한거 찾았다 그거지 자기의 부족한 여성기에 대한 신화를 보충할 수 있는 대단하고 위대한 짝을 찾았다 그거야

생식 하나로 모든것이 판가름나는 '여성' 이라는 존재에 대해 내가 뭐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건 맞는데 (이해 하면 그건 믿을수없이 돌아버린 것이다) 생식에 있어 부족한 늙은 아줌마들은 자기의 생식의 가능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오늘도 개딜도를 사용연한을 다한 본인의 여성기에 부합시킨다 그거야

그러고 소리치지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성기여!

고추가 없어도 이렇게 완벽할 수가!

나는 아직 청춘인 '여자' 라네!!

어우 씨발거 쓰고나니 개 드럽네

주식 이야기:주식은 빵이다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