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 같은게 있으면

맞서 싸우고 승리를 쟁취해야지 도망친다고?

그거야 말로

불합리한 현실에 스스로를 세뇌하고

자발적 노예가 된

영포티 퐁퐁이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거 아니냐?

그간

씹팔륙과 폐미한녀들에게 그렇게 쳐맞으면서도

시위 한번 못하고, 여론전 한번 못펼치고

도망치고 도망치다 이 지경까지 와놓고

또 도망친다고? 이 유사 계집년들아?

성재기좌를 시작으로

페페좌가 다시 불을 붙히고

도축론, 공중변소론, 베트남론, 마통론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재야의 현자들이

집단지성을 구축하고

어렵게 어렵게 겨우 겨우 이제서야

판이 뒤집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탈조? 도망쳐?

이러니까 20년 이상

씹팔륙과 페미한녀새끼들한테

린치당하면서 노예로 살아온거지

노예 관성 어디 안간다 이거냐?

고추가 달려있는 사내새끼면

끝까지 이 나라에 바득바득 지독하게 끊질기게 붙어있어라.

그리고 네 손으로 직접

씹팔륙은 고려장으로 도륙시키고

노괴들은 한남-외녀 국제(커플)부부들의 행복한 얼굴

그리고 "내려보는 남의시선"에 의해

불에 타죽는 불지옥사

or 딜도사 하는걸 직접 눈으로 지켜봐라.

그리고

노괴들이 외녀 와이프 그리고 아이들에게

해코지할까봐 불안하다는 유사 계집년들도 있는데

해코지하면 그자리에서 즉시

원펀치 투펀치 쓰리펀치로

함몰시키고 로우킥으로 다리까지 부숴버리면 된다.

조현병류 정신병은 물리치료 앞에 곧바로 완치된다.

결국

노괴들은 행복한 국제커플(부부)들을 보며

몸부림치며 실시간으로 불타죽으면서도

쳐맞을까봐 겁나서 아무고토 못한채로

방안에서 고독하게 딜도사 할 뿐이다.

뭐가 두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