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자 유튭,

전격적으로 러시아와 결혼한 한남의 일상,삶을 들어보자

설암으로 인해, 식이조절을 하면서 맛잇는 음식을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

그런데 아내가 옆에서 자신도 같은 음식 먹음. 맛잇는 음식 안먹음.

남편, 시엄마가 먹으래도 안먹음.

남편이 먹는 음식을 같이 먹어야, 남편을 이해할수 있어서라함.

아내분 생각이 깊네요...

25살 (만23살)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당시 어떤상황에서 만나셨어요?

빚이,,사업이 안되던상황,,도피심정으로 가서 만남.

그런데 예상햇던 반응과 다른 반응이 나옴.

프로포즈를 하신거네요?

반지도, 분위기도 없이 그냥 결혼해주라고 프로포즈..

너무 기뻤고 그때의 느낌,온도 등 모든것을 기억한다함.

항상 집밥 해드시는 거에요?

네 직접.

항상 저녁은 같이 드시는 거예요?

네

아 일단 좀 끊어야겟음

너무 길다고 업로드가 안됨

러시아아내편 보고 잇는데 하나하나가 너무 킬링포인트다

한녀한테 익숙해져있는 한남들, 퐁퐁이들은

판타지인가 싶을 내용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