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남녀가 만난다는 인간의 비이성적이고 본능적인

행위에서의 처녀성의 가치를 설명함.

처녀성 초야권 여성의 정숙함 정절은 진화심리학적 관점으로도 맞음.

다만 이게 현대사회에서 불과 20년정도만에 자연스러운 본성이 억눌려진것.

여성한테 남성들이 물질적인것을 제공하고 구애를하는것과 똑같은 관점에서 접근해야함.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소중하다.

그리고 성적 대상화 당하는게 불쾌하니 어쩌니 하는데

이성 관계에서 그렇다는거고 이성관계에서는 되려 여자가 남자들을 비교하고 소위 "트로피" 취급하는것도 더 심함.

여자들끼리 모여 있을때 남편 비교하고 남친 비교하는 모습을 봐라 어떤점이 낫고 못낫고~ 그게 바로 트로피 취급이지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면 그런 이야기 절대 못하지. 그게 차이임. 소위 대상화하고 비교하는것조차 여성이 더함. 

그걸 부정하거나 비난하자는걸 넘어서 남자들도 처녀성이나 그런것에 있어 그렇게 하는것이 당연하다는것임. 

또 여러가지 적자면 길어지는데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있고 소중하다는것 그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