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3월에 "자회사"가 상장하니까 피비파마도 그때 떡상한다 라는 말이 주갤이나 종토방이나 종종 보이는데

피비로직스를 피비파마의 자회사로 보는게 맞나 ? 하는 의문이 듬, 누가 처음 자회사라고 얘기를 꺼냇는진 모르겟지만,

굳이 자회사 모회사의 형태로 분류 하려고한다면 피바파마 = 개발/피비로직스 = 생산, 유통인데 이 관계로 보면

오히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의 관계처럼 로직스가 모회사, 파마가 자회사가되는게 더 가깝지 않나 ? 싶음

최대 주주2인 (박소연, 김진우)에 의한 지분을 보면 피비파마는 50%이상, 피비로직스는 30%가 되는데

이에대한 지분으로 보더라도 피미파마가 자회사, 피비로직스를 모회사로 보는것이 더 타당하지않은가 ? 싶음

*Mayson Partners Pte. Ltd는 박소연, 김진우 공동지분이고 피비로직스쪽에서는 피비파마를 그냥 관계회사라고 칭하고 있음

어쨋든 이에 대한 요약을 하면 피비로직스는 피비파마의 자회사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굳이" 모회사 자회사를 나누자면,

피비로직스를 모회사, 피비파마를 자회사라고 하는쪽이 더 타당하지 않나? 라는것

둘째로 이번에 상장하면서 유통된 주식수와 비슷한양만큼 6개월 보호예수가 걸려있음, 8월에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