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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19 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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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가 하루에 10bp 씩 뛰는 건 분명 정상적인 시장이 아닙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1. fomc



1) 긍정적 중립, 시장엔 여전히 완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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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는 중립, 혹은 긍정적 중립으로 기대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긍정적 중립 정도가 된 것 같음



경제지표와 고용률 호전되었다고 함.


경제회복의 속도를 긍정적으로 본 것


(차이 : 저번 인터뷰 땐 실업률 여전히 심각하고 경제회복 요원하다고 했음)



경제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평균물가상승 2%, 완전고용 달성될 때까지 통화정책 유지하겠다


자산매입 목표의 상당한 진전을 이룰 때까지 자산매입 계속 하겠다고 함




2) 점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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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표 나옴



2022년 1명(과거) -> 4명(현재)


2023년 5명(과거) -> 7명(현재)


2024 다수



중간값은 유지됐고 약간의 이동은 있었음


발표 직후 국채와 나스닥 모두 안정된 모습


나스닥은 진짜 개잡주 무빙이었음


시초엔 "밥줘 내놓으라고!" 하면서 떼쓰다가 발표 나오니까 그대로 이말올




3) 경제 전망



연준 fomc에서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 전망률인데


올해 gdp 성장률 6.5%로 본다고 함


(작년 11월 4.5%)



미국이 6.5% 성장한다고 fed가 공식적으로 얘기한 건 의미있는 일임


6.5%면 중국이나 나오는 수치인데 미 경제 성장률 6.5%면 매우 큰 사이즈임


물론 기저효과 감안해야함.



실업률 올해 4.5%, 내년에는 3.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4) 테이퍼링



"언제 테이퍼링 할 지 논의 자체가 필요한 때가 아니다"


"미 경제는 우리의 목표치와 멀리 떨어져있다"


"자산매입은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했고


"이 상당한 진전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분명히 얘기함.


"테이퍼링 생각할 때 쯤 분명히 신호를 주겠다"



"thinking about"


금리인상을 생각하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고 있다



"talking about"


테이퍼링 얘기 해야할 때 쯤 얘기하겠다



살짝 웃으며 아주 여유로운 모습 보임




5) 금리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



전망치가 아니라 '실제 진전치'를 봐야한다고 계속 얘기함


전망의 진전, 'projection'의 진전이 아니라


'실제'의 진전을 보겠다


전망에 근거해서는 선제적으로 행동하지 않겠다



proactive(X), reactive(O), 보고 나서 움직이겠다



즉,


고용률이 나아질 거다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진전과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행동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임




6) 인플레이션에 대해



기저효과로 3~4월에 인플레이션 상승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일시적인 거다


그것만으로 정책을 바꾸기엔 충분치 않다


우리는 완전하고 충분한 고용을 달성할 때까지 현 기조 유지한다


일시적 인플레는 정책을 변경하기 충분치 않다.


평균물가목표제(AIT, 평균 인플레2% 목표) 재확인




7) 질의응답과 기타



Q. 요즘 시장금리 뛰는데 어케 생각함?



특정 채권의 수익률을 보진 않는다


금융시장 전체의 여건을 본다


금융시장의 여건이 완화되도록 유지되는 게 중요하고 지금은 그렇게 보고 있다


시장이 무질서하게 되거나 금융시장의 여건이 지속적으로 긴축된다면 우려할 것이다


현재는 나쁘게 보지 않는다



"금융시장의 여건이 지속적으로 긴축된다면 우려할 것이다"




Q. 고용률 잘 나왔는데?



고용률 좋은 거 아니냔 얘기에 흑인들과 히스패닉의 높은 실업률에 가슴 아픈 일이라고 함(보기 힘든 일이다)


k-자 회복, 빈부의 양극화, 고용의 양극화 얘기.


전체 고용지표가 모든 걸 얘기해주진 않는다는 얘기이고,


연준이 '지표가 아닌 실제를 보겠다'는 말의 맥락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함.




Q. 자산가격 높은 거 아님?



일부 자산의 가치평가는 역사적으로 높다고 말할 수 있다.




Q. slr 완화 연장해줌?



slr 완화제도란, 은행이 국채에 많이 투자해도 더 많은 지급준비금을 요구하지 않게 하는 완화책임


민주당이 이에 대해  은행들 특혜니까 slr 3월에 끝내라고 했음


연준은 지금 답하지 않겠다며 곧 별도의 발표가 있을 거라고 발언



"연준이 앞으로 수일 내로(in coming days) slr에 대한 발표를 할 것"



이런 입장에 대해 시장에선 연장에 대한 무게를 점치면서도


또' 불확실성'이라는 이유로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임




2. ib 및 경제 인사들의 전망



1) 골드만



골드만삭스는 테이퍼링 내년 초, 금리 상승 2024년 상반기 전망한다고 했음


골드만 기존 입장 그대로 유지한 것임



2) jp모건



JP모건자산운용 데이비드 켈리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연준이 2022년 초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고 함


그러면서 켈리는 이번 fomc에서 나온 경제 전망에 동의한다면서 이 전망을 보면 내년 초부터 채권 매입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함



연준 전망대로 2021년에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돌고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이 각각 6.5%, 4.5%를 기록할 경우


목표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



3) 알리안츠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의 모나 마하잔은 연준의 GDP 및 실업률 전망치가 모두 시장 컨센서스보다 긍정적이라면서


이와 동시에 0%~0.25% 수준의 정책금리를 2023년까지 이어가는 건 매우 완화적인 톤을 유지한 것이라고 해설함



마하잔은 연준이 지난해 11월부터 평균물가목표제를 시행하는 만큼


인플레이션이 2%를 넘어서도 정책을 인상하지 않고 한동안 과열을 용인할 것으로 봤음



4) 전 재무부 장관



사라 블룸 라스킨 전 재무부 부장관은 연준이 SLR(보환적 레버리지 비율) 문제에 방어적이었다고 언급함




3. 이번 fomc에서 주목할 점



1) 같은 점



통화정책 유지하겠다




2) 다른 점



"점도표의 변화"



금리인상의 시기를 가늠하는 점도표에서


시기를 전보다 조금 더 앞당긴 몇 개의 점이 나옴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고 신의 뜻을 알 수 없음


연준의 미묘한 스탠스 변화를 계속해서 좇고 추적하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3)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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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가 아닌 실제를 보겠다"



참 어렵게 만드는 얘기임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건 결국 숫자라고


우리는 발표되는 경제지표들과 숫자에 주목하는데


연준은 지표가 아닌 실제를 보겠다고 함



흑인들과 히스패닉의 높은 실업률에 가슴 아픈 일(보기 힘든 일)이라고 했는데


k자 회복,


테크놀로지 업계는 시장에 크게 충격받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따라서 고용도 문제없는데


여행 서비스 업계는 충격도 크고 아직도 제대로 회복되지 못했음.



부의 양극화가 더 심화되었고


연준은 단순히 발표되는 지표들보다 실제 경제가 어떤지에 더 주목하고 있음


저번 인터뷰 때도 파월은 고용 지표 언급할 때 '실제의 실업률은 더 심하다'고 했음




4. 향후 전망 및 사견



점도표의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2023년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전달함


과거에도 2023까지 금리인상 없다고 했고 이번에도 동일했음



장기채가 상승하고 있음


당연함



case a) 



준의 완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반영되어 경기가 좋아짐


-> 장기채 상승, 금리 인상 우려



case b)



경기가 개선되어감에 따라 긴축이 우려됨


-> 장기채 상승, 금리 인상 우려



연준을 믿어도(경기개선) 


혹은 믿지 않아도(조기긴축)


장기금리의 방향은 상승이라는 점은 명확함



장기채 1.3에서 1.5 찍으러 갈 때 장기채 상승 당연하고 1.5도 낮은 거라고 했는데


장기채 2 찍어도 낮은 건 같음


시장이 너무 오버하고 있다고 생각함



장기채가 하루 10bp씩 위 아래로 널뛰기를 하는 건 정상적인 시장이 아님


정상적인 시장 논리라기보다


숏게임과 시장 흔들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음



이 부분은 사견이니까 걍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면 됨


저도 평범한 갤럼일 뿐이고,


시장을 완전히 이해하고 완벽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글이나 쓰고 있진 않겠지ㅋㅋㅋ




5. 결국은 숫자, 결국은 실적



장기채가 널뛰기를 하고 나스닥 개잡주 무빙 치면서 기술주 흔들림


공격적 투자자들은 마음 편한 날이 없음



시장 참여자들이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시장이 높고 계속해서 흔들릴 땐


하방 탄탄하고 실적 나오는 종목,


내려도 더 살 수 있는 종목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보고 여기서 다 뺄 거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님


제 생각과 태도는 일관됨



레버리지 쓰지 않고


현금비중 유지하며


내려도 더 살 수 있는 종목만 가져간다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별 거임?


주식과 채권을 사고


채권이 뛰고 주식이 빠지면,


반대로 주식이 상승하고 채권이 빠지면


그때그때 서로 돈을 옮겨가며 비중조절을 한다.



2분기 실적이 나오는 시점이 중요


월가의 예상보다 잘 나올 수 있느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


막상 실적을 깠을 때 좋은 실적을 보여주는 종목


이 일부가 더 가는 거지 모든 주식이 계속 오를 거라는 전망은 과도하게 낙관적인 거라 생각함



시장이 자꾸 떼쓰고 드러눕는 이유가


아직까진 가고 있지만 이 유동성 장세가 영원할 순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임


모두가 밸류에이션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음


영원한 상승장은 존재하지 않음.




6. fomc 3줄 요약



1) 금리, 인플레이션, 자산가격 상승 속도 다 OK


2) 지표와 실제는 다를 수 있다, 고용지표 잘 나와도 취약계층은 아닐 수 있듯 지표가 아니라 내 눈으로 실제 봐야 통화정책 변경 고려함


3) 기존 태도 유지함




7. 국장



슼바사 외엔 별로 할 얘기 없음


슼바사 시초가 더블로 시작하며 눈 뜨자마자 쩜상 찍는 기염을 보여줌



시중에 돈은 넘쳐난다


이 돈이 부동산으로도 못 가


이제서야 주식시장 들어가려니 좀 부담스럽고



저금리 시대에서 돈은 어디로든 가고 싶어하는데


갈 곳이 없음



조금이라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있으면


시중에 넘쳐나는 이 돈들은 눈에 불을 켜고 무지성 돌격을 박아버리는데


슼바사 상잔량만 1조가 넘는 돈이 쌓였음



돈은 남아돌아난다


연기금이 최장기간 매도를 하니


외인이 신흥국에서 빠져나가니


금리가 오르니


연준이 긴축을 하니


이런 소리만 들리고



코스피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이게 더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중



오늘 재밌었던 점은 교보증권 창구였음


여기 이 글 보고 있는 사람 중 오늘 매수 가능했던 사람 아마 아무도 없었을 건데


교보증권이 다 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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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카오게임즈 때도 그랬었는데


그때도 교보에서 다 쓸어갔음



당시 얼마였더라? 몇백억대 슈퍼개미가 교보증권에서 주문 넣고 다음 날 따따상에 팔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 슼바사에서 교보증권 매수량은 53만주로 이날 전체 거래량의 70%를 가져감


매수 규모로는 무려 895억임



900억 물량이 아마 한 개인은 아니겠...지만


교보 쓰는 광클맨이 슼바사에도 등장했다는 건데


단 하루만에 수익이...






그만 알아보자




개미군단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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