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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만 퍼오는 개쉐끼들은 한번 봐라..

존나 초딩쉐끼들.. 2004.08.10 21:20:42
조회 2111 추천 0 댓글 56


가정집 침입 가정주부 성폭행하고 달아나 9일 새벽 4시35분께 제주시 도두동의 가정집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모씨(41.여)의 양손을 운동화 끈으로 묶은 뒤 몹쓸짓을 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스포츠형 머리에 마스크를 착용, 상의에는 F골프웨어 하얀색 티셔츠는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는 A씨의 진술과 현장 감식에 따라 현장 주변에 대해 탐문 수사 중이다.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4-08-09 11:23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제주여성단체 아동성폭력대책위 구성 최근 제주도내 모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여제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아동성폭력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24개 여성.시민.사회단체는 "다시는 학교현장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아동성폭력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책위는 9일 오전 10시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의 당사자와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요구할 방침이다.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4-08-09 11:23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채팅으로 알게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 30대 검거 제주경찰서는 6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원조교제를 한 양모씨(35)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양씨는 지난 2월 12일 오후 2시30분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문모양(18)과 자신의 집과 차량 내에서 원조교제를 한 뒤 그 대가로 21만원을 지불한 혐의다. 양씨는 또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30)에게 10만원을 주고 원조교제를 하도록 문양을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4-08-06 13:04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단란주점 여 종업원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검거   제주경찰서는 10일 단란주점에서 알게된 여종업원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차로 유인해 인근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간 뒤 성폭행한 임모씨(37)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께 단란주점에서 알게된 종업원 강모씨(25.여)가 P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성욕을 느껴 강씨를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 인근 제주교도소 야산으로 차를 몰고가 살려 달라는 강씨의 복부를 구타 한 후 성폭행 한 혐의다 기사등록수정 일시 : 2004-08-10 11:31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 내가 뉴시스들어가서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젤 적은 제주도 들어가서 찾은 성범죄 관련기사다... 시발라마 ....응?? 어제 오늘 만해도 벌써 사건이 3개다  응?? 니놈들이 특정지역사건만 일부러 뽑아서 올리는게 아니라면 너희들 눈알 썩어서 다른 기사들은 못보는 거냐??  개쉐들아?? 이건만 보구 판단해서는 진정한 강간의 왕국은 제주도가 되야하는거지 너희들 논리로는 개쉐야.. 초딩같은 말만 늘어놓지말고 제대로 주둥이를 한번 나불거려 보는게 어때 ?? 메뚜기 뒈갈보다도 못한놈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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