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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살 피지도 못하고 시든 그녀 *

전파자(네오) 2004.10.10 00:28:51
조회 4813 추천 0 댓글 33

잠시만 저의 측근에 대해서 글을 올리 겠습니다.이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들어 보시고 언론쪽에도 많이 올 려 주셨으면 합니다...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억울하게 죽은이.......... 현실에서 저의 조카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제조카 나이 이제29입니다.근데 10월2일 아침9시에 출근길에 칼에찔려 죽음을 당했습니다 . 시집도 못가보고 억울하게 운명을 달리한 제조카의 얘기를 조금만하려 합니다. . 약 1년정도의 교제를한 조카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총각인줄 알았고 착실해 보였습니다.근데 차후에 그놈의 등본을 띠어보니 자식이 있고 이혼한지 얼마안된 이혼남이엇습니다.그후 조카나 집안 식구들이 모두 반대 하여 만나지 못하게 하였고 조카 또한 만나기싫다 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사고가 벌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그이혼남은 조카의 직장및 집앞에서 늘행패를부리며 조카를 만나기를 원하였습니다. 바로 오늘 10월2일 오전9시에 조카는 여느날과 다름엄이 회사에 출근도중 그이혼남에 칼에 난도질을 당하여 그자리에서 즉사하였습니다. 제가 이글을 왜 올리냐 하면요? 제조카의 억울한 죽음에 대하여 정부와의 싸움을 시작하려합니다 오늘 조카의 죽음은 미연에 충분히 방지가 될수 있는 사건이었는데 경찰및 관할 구성파출소의 아니한 방조탓에 어이엄는 너무나도 착하게만 살아온 조카의목숨을 잃었다는것입니다. 오늘 사건이 있기 2주전 범인은 조카의 집앞에서 실탄이 장전된 공기총및 신나를 자기소유의 승용차 위에서 자신의 몸에 신나를 뿌리고 실탄이 장전된 공기총을 저의 가족들에게 겨누며 "다죽여 버릴테니 경미를 데리고와라"이렇게 난동을 부려서 저의 가족들이 112및119에 신고를 하여 경찰 관할파출소직원들이 10여명이 넘게 출동하였스나 범인은 경찰중에 한명을 지목하며 저놈이 내친구인데 나를 처벌하겠느냐 !라고 외치는것을 범인의 친구인듯한 경찰이 범인을 데리고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만일 그때 경찰이 범인을 공갈협박으로 처벌만 하였어도 제조카가 억울하게 죽는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것입니다. 가족들이 그당시 경찰들에게 범인의 처벌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나 범인은 아무 처벌도 받지아니하고 유유히 오늘의 살인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술이 많이 취했습니다.오늘 kbs및mbc에서 취재를 해갔습니다. 저녁9시 뉴스에서 방송된다는데 제가 왜? 억울하고 화가 나는지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친분의 의한 아니한 경찰의 방조로 인하여 꽃다운 생명이 사라졌다는것이 숨이 막힐정도로 화가 나서 술이 많이 취한걸 알면서도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청와대 검찰청 각방송국 사이트에 상소문을 올렸습니다. 제가 자게에 도움을 요청하는건 첨입니다. 여러분 각사이트에 제조카의 억울한 죽음을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제가 정부를 상대로 혼자싸우기에는 힘이 부족한듯하여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자합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크나큰 힘이될것입니다 이글을 보고 불쾌하신분들에게는 심히 사과말씀드립니다.너무 답답해서 이러는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ps.참고로 제조카의 이름은 조경미 이구요. 범인의 이름은 한기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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