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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여 종업원 안주' 받아먹다 혀 잘라 삼켜

고이즈미 2004.10.14 17:00:09
조회 3103 추천 0 댓글 10


입으로 '여 종업원 안주' 받아먹다 혀 잘라 삼켜 [일간스포츠] 제주지법 형사합의부는 11일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입으로 건네주는 안주를 받아먹다 여종업원의 혀를 깨물어 삼켜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진 모 피고인(32)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과 여종업원 A 씨(25)는 평소 친분이 있었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성적 충족을 위해 고의로 혀를 절단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피고의 처벌을 원치 않는데다 혀가 잘린 순간에도 두 사람은 만취상태여서 절단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점 등으로 미뤄 실수가 인정된다"며 "피고인에게 적용된 중상해죄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진 피고인은 지난 10월 3일 오전 4시께 북제주군 한림읍 한 술집에서 종업원 A 씨가 입으로 건네준 갈빗살 안주를 받아먹다 A씨의 혀를 2.5cm자르고 안주와 함께 삼켜버린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제주= 연합]; 0... 쌍둥이 형이 대학교수인 동생으로 위장하고 강의를 하다가 들통난 사건이 일본에서 일어났다. 11일 아사히 신문 은 일본 구마모토현 교육위원회는 대학 교수 소노다 유지로 씨(49)의 형을 사기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형 유지다 씨는 동생이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가진 것을 악용, 동생인 양 행세하며 현내 중학교에 카운슬러로 출강했다. 얼굴뿐 아니라 취미와 옷차림까지 비슷해 주변 사람들조차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는 설명. 유지다 씨는 학교 내 지리를 몰라 허둥대거나 동생과 달리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아 오다가 동생이 몸담고 있는 학교의 졸업식 날에도 출강하는 바람에 꼬리가 잡혔다. 한편 교수 동생은 대마초 은닉혐의로 학교에서 해고돼 형제 모두 철창신세를 질 처지에 놓였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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