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BTS월드’ 등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와 그룹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좀비컬쳐클럽’ NFT 프로젝트를 함께 펼친다.
‘좀비컬쳐클럽(Zombie Culture Club)’는 ‘지구 정화를 위해 행동하는 좀비들’이라는 의미로, 드라마를 비롯해 게임, 3D 애니메이션 등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획이다. 테이크원컴퍼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작사 필름몬스터, EBS의 3D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제작사 아이스크림스튜디오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빅뱅을 비롯해 블랙핑크, 2NE1, 위너, 아이콘 등 케이팝 스타들을 보유한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관련 NFT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합류하게 됐다.
테이크원컴퍼니와 YG엔터테인먼트는 ‘좀비컬쳐클럽’ NFT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이크원컴퍼니는 ‘좀비컬쳐클럽’ NFT를 주제로 하는 게임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by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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