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너스게임즈와 네오위즈가 ‘열혈강호 흑풍회’ NFT와 관련한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열혈강호’는 동명의 대표적인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 시리즈이다.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도미너스게임즈가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의 모바일 및 블록체인 게임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도미너스게임즈와 네오위즈는 ‘열혈강호’의 만화와 게임에 이어 NFT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해갈 계획이다.
또 관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이고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향후 P2E 게임 시장을 내다보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열혈강호 흑풍회’ NFT 프로젝트는 PFP(Profile Picture·프로필 사진) NFT에서 더 나아간 개념의 PFP NFT를 표방한다.
한편 ‘열혈강호 흑풍회’는 오는 16일 민팅한다.
이번 NFT 구매자들은 ‘흑풍회’ 속 5000여 다양한 캐릭터를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하면서 ‘열혈강호’ IP 확장 프로젝트와 P2E 게임에 VIP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by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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