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쉬어가는 코너이므로 현재 감정이 복받치신 분들은 절대, 절대로 보시지 말기 바랍니다.)
(         장난성 글이므로 정상참작이 가능하신 분만 열람해 주시기바랍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집에 칩거하는동안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알아냈으니... 노무현은 점퍼였던것이다!!

노무현은 자신이 점퍼인것을 알아내고 여기저기 몰래몰래 다니다가

어느날 경호원이 노무현이 집에서 사라진걸 발견하게되고.. 허겁지겁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고

노무현은 여기저기 점핑을 하다가 뒷산으로 점프를 했는데; 자신을 찾던 경호원과 딱 마주친것이다.

엉겁결에 옆으로 점프를 했으나 거기는 부엉이바위 옆 낭떠러지였고; 떨어지던 노무현은 경황없는 가운데서도 다시 점프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추락한 뒤였고 죽어가던 노무현씨는 모병원 응급실로 점프되었다... 영문을 모르던 간호사는 일단
 
병원복을 입히고 진찰을 해보았으나 이미 상태는 심각한 상태...

노무현측에 연락, 경호팀이 왔으나 이미 호전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경호팀은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다른병원으로 이송...

결국 사망에 이르렀고 자신의 이야기를 안믿어줄것같았던 경호원은

경황없는 와중에 컴퓨터로 유서를 쓴후 거짓말을 꾸며댔다....

가족들은 경호원으로부터 진실을 전해들었으나 이미 점퍼였던것을 알던 관계로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팔라딘이었던 명박이는 점퍼가 줄어서 좋아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