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첫 돌파, 2021년 3만5천달러 쾌속 돌파. 3050 클럽 진입

2. 코스피 3300포인트 돌파, 외환보유고 역대 최고치 4400억달러 돌파

3. 1인당 구매력평가지수(PPP) 일본, 이탈리아 추월(기레기들은 경제폭망으로 선동 했으나...)

4. 한-캐나다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

5. 무디스 ESG 신용등급 선진국 중 1등급 분류

6. 블룸버그 세계 혁신국가 지수 1위 (2위는 싱가폴, 3위 스위스)

7. EU 혁신 스코어보드 1위 (2021.06.21. 유럽 27+20개국 총 47개국 중 1위)

8. UN 지식재산기구 글로벌혁신지수 세계5위, 아시아1위(2021.09 역대최고)

9. 국가브랜드 어워드 선정 경제부문 1위(2위 싱가폴)

10. GDP 세계 10위 재진입

11. OECD, 한국 경제대국 9위 전망(2021년)

12. OECD, 정부신뢰도 20위 역대최고(2021.07.10. 4년간 12단계 폭등)

13. 세계은행 비지니스 환경랭킹 3위(2020년. 28위 러시아, 29위 일본, 31위 중국)

14. 세계은행 디지털정부성숙도 1위(2021.09.30)

15.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한국을 선진국으로 지위변경(2021.07.02) 

16. 국제원자력기구(IAEA) 의장국 만장일치 선출 (2021.09.27)

17. 언론자유지수 아시아 1위 복귀(2021년 42위. 대만 43위, 미국 44위, 일본 67위 등)

18. UN 글로벌 혁신지수 10위 진입 (중국14위, 일본16위)

19. US News 선정 미래지향국가 세계1위(2020년 3위에서. 싱가폴 2위, 미국 3위)

20. US News 선정 문화영향력 세계7위(조사 첫해 2016 27위)

21. US News 선정 강대국 종합점수 세계8위

      (2021년 1.미국 2.중국 3.러시아 4.독일 5.영국 6.일본 7.프랑스 8.대한민국)

22.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8위 역대최고 (중국16위, 일본27위)

23. 군사력 세계 6위 (2017년 11위에서 5계단 급등)

24. 한일 방위비 역전(2018년부터 ppp구매력 기준)

25. 미사일지침 고체연료 사용 허용 변경(우주발사체 개발 가능)

26.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2021.07.04. 세계 8번째)

27. 한미 미사일 지침 완전 종료

28. 미사일 연구원 신설

29. 국방우주기술센터 신설

30. ADD 현무5 개발 돌입

31. 한국산 차세대 전투기 사업 성공

32. 美 NASA 한국 달궤도 탐사선 사업 공동추진

33. 美 달 개발 국제공동체 '아르테미스 계획'에 한국 참여

34. 英 정부 '일본해' 공식삭제(2021.07.09 연합뉴스), 동해(EAST SEA) 단독표기

35. 英 한국에 항공모함 첨단기술 이전 결정 (롤스로이스 외)

36. 英 한국을 인도태평양전략에서 자국의 핵심거점으로 제안,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약속(G7 양자회담)

37. 2021 G7회의, 한국 2년연속 초청

38. 미 바이든,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선언 (한국은 중국, 일본을, 미국은 중국을 견제)

39. 미-호주 합동훈련 '퍼시픽뱅가드'에 한국해군 최초 참여

40. 인도 한국해군과 동중국해 합동훈련(2021.06.29 인도해군 대변인 발표)

      (종북좌파 대통령이 군사력을 너무 키워 놓음)

4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WTO 승리(모두가 불가능 하다던걸 해 냄)

42. 울릉도 대형군항(사동항) 완공, 울릉공항 및 잠수함기지 건설 추진

43. 세계 조선 수주 1위 탈환(망해가던 조선업을 집중 관리하여 되살림)

44. 서해 끝 격렬비열도 접안시설 설치결정. 불법중국어선 공용화기 사용 및 단속강화

45. 남해 제주도 이남 항공관제통제권을 중일에서 37년만에 환수

46. 세계 무기수출국 탑10 진입(2021년 9위)

47. 첨단소재산업 탈일본 성공 및 가속화

48. 국가공공청렴지수 세계 18위, 아시아 1위 등극(최초 20위권 진입)

49. 코로나펜데믹 상황 2020년 경제성장률 OECD 1위

50. 세계표준특허 등록 1위 등극(2위 미국, 3위 핀란드)

vs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고 2년동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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