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에는 노원이라는 개씹창동네가잇는데

이동네는 그만큼 미1친놈들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이 사건은 2011년도에 한국의 스즈란인 상계고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하루는 이동네에 어떤 고3  양아치새끼가 살앗는데

이새기는 학교 등교전 집에서 뜨거운물끓여서 컵라면에 붓고

오토바이 배달통에 실은다음 딱 조리시간대로 3분만에 학교에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라면을 까처먹고 하루 일상을 시작하는 레알 미1친놈이엿다ㅋㅋㅋㅋ

근데 이새기가 레알 공부는 쫌해서 전과목 2등급정도엿는데

 노원구청에서 매월 20씩 장학금도 주면서 제발 우리도 인서울 한번가자고 빠이팅하는 새기엿는데

하루는 이새기가 여느날과 다름없이 라면을 싣고 줫나게 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길이 줫나게 막혔고 경찰차도 여기저기 돌아다니자

개빡친양아치새기가 시발 니네때매ㅔ 라면 불으면 책임질거냐고 줫나게 소리를지르면서 

사거리 신호 다제끼고 중앙선침범, 역주행 온갖 개같은 잡기술을 써서 3분만에 학교에 도착햇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 수능날이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문 닫혀잇어서 이새기는 그앞에서 라면처먹으면서 왜 닫앗지 왜닫앗지 이러고 잇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슥보고 수능날인걸 그때알고 줫나게 바로 시동걸고 달려서 수능시험장에 도착햇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수능시험이 시작되어 입장불가 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새기는 노원구청 지시로 고3 2개월남기고 퇴학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살던 집도 갑자기 노원구청 의뢰를 받은 무지막지한 깡패들이 오더니

재개발들어간다고 집 다떄려부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새기는 노원구청에 반성문 300장을 제출하고나서 다시 1년 꿇은채로

한국의호센학원인 청원고에 재입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