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간호사년들의 심성이 비뚤어져있고 본바탕이 악독하기 때문이다

여기 글들만 봐도 속마음 시커멓고 역겨운 속물들인거 다 나오잖아

간호사년들은 기본적으로 계집년들다운 부드러움과 현명함이 전혀 없고

드세고 표독스럽고 항상 분노에 차있다

항상 공격적이고 화낼준비가 되어있다

살짝 빡쳐있는 상태가 평상시 상태다

의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실상 의사한테 기생하는 기생충년들인 주제에

의료인이니 전문직이니 하면서 자신들을 거짓으로 포장한다

실제 하는일은 서비스직인 주제에 서비스정신은 개나 줘버리고 알량한 자존심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불친절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한다

의사도 친절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시대에 감히 간호바리 기생충년들 따위가 이 질알을 쳐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이런년들이니까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개쌍욕이나 쳐먹고 개진상이나 당하고

숨어서 눈물이나 찔찔 짜게되는것이다

여자라서 만만해서? 절대 아닐걸?

의료서비스업은 의사빼고 전직종이 다 여초다

유독 간호사년들만이 개진상을 당한다

간호사년들 특유의 썩어빠진 인성이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도 느껴지고

'아 이년은 함부로 대해도 아니 함부로 대해야만 하는 년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든다

고객한테 개쌍욕쳐먹고 개진상당하는 직업 생각보다 몇개 안된다

그중에 니들이 탑이다

사람들이 왜 여기와서 간호사년들을 까냐고?

다시한번 얘기해준다

그건 간호사년들의 심성이 비뚤어져있고 본바탕이 악독하기 때문이다

악은 짓밟고싶은게 선한 사람들의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이 악독한 기생충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