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는 예전에도 지금도 입결높았던적이 한번도 없었음 근데 왜 저렇게 예전에는 간호가 입결이 높았던것 마냥 구라치는것일까?

그건 70년대 80년대 옛날에 가난했던 부모들이

딸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간호사하라고 시켰기 때문임

글서 공부잘하는 딸이 가끔씩 어쩔수없이 간호사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간호애들이 예전에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간호사햇었다고 우기는가 보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진짜 흔하지않은 경우인데. 겨우 이런 경우를 가지고 "간호사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하는 직업이다"라고 우기는건

너무 양심없는 짓 아니냐?

지금은 여자들도 공부만 잘하면 다들 좋은 직업 가질수도 있고 돈도 잘 벌수있지만,

예전엔 여자가 할수있는 직업이 없었음 그래서

딸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부모들도 어쩔수없이 딸한테 간호사, 경리나 잡부,식당설겆이, 종업원따위를 시키기도 했음

심지어 그시대엔 부모들이 딸한테는 아예 공부시키지도 않았고. 딸이 공부를 잘하면 부모들이 오히려 싫어했음

왜냐고?어차피 가난한 부모들은

이미 맘속에 딸이 공부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간호사나 종업원따위를 시키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임.

어쨋든 간호애들이 이렇게 수십년전의 가난한 부모와 딸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간호사는 공부잘하는 딸이 하는 직업이라고 구라치고 다니면 욕먹어도 싸지

글구

간호사라고 하면 공부잘하는 인식이 예전에는 있었다고 구라치는 애들도 많고, 간호사는 의사바로 밑정도되는 수준이었다고 구라치는 애들도 많음

그러면서 마치 간호가 입결이 예전에는 높았던것처럼 말하고다니는데....미안하지만 간호는 예나 지금이나 입결이 높았던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예전엔 여자가 대학도 거의 못나오고 취업할곳도 없고 가난했고, 취업자체를 거의 할수없었던 시절에

간호사는 그나마 취업은 됐고 돈은 벌수 있었으니,

간호입결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이 간호사보고 "(여자치고는)그나마 공부했나보네"라고 생각해주는 정도뿐임

근데 이걸 가지고 "간호사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하는 직업이다"라고 둔갑시키는건 진짜 양심없는 짓임

간호사들아 정신차려라

정리 : 간뽕의 뿌리는 매우 깊음

수십년전에 여자가 할수있었던 직업은 거의 없다시피했던 사회분위기탓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부모들은 공부잘하던 딸한테 어쩔수없이 간호사시켰다는 일화를 떠올리며,

아직까지 수십년이 흘렀지만 간호사들은 아직도 "간호사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하는직업이다"라고 구라치고 다님

수십년전에 여자의 사회진출이 금기되던 시절을 떠올리며, 여자가 할수있는 직업은 간호사밖에 없던 옛날 시절을 떠올리며

아직도 2023년에도 간호애들은 여자는 간호사밖에 할게없다면서 으시대고 다님 (공부잘하거나 돈많은 여자들은 간호사따위는 쳐다보지도않는게 팩트)

현재 대학에서 간호사는 의사급이라고 자랑하고다니는 간호교수들을 보며 간호애들은 감동받아서

간호사들은 간호사가 의사급이거나 의사바로밑정도로 높은 직업이라고 으시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