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은 저질스럽고 수준떨어지는 애들임

간호사는 여왕벌놀이, 서열놀이, 태움이 생활화 일상화 되어 있는 애들임

모든 인간관계에 다 저렇게 서열놀이, 여왕벌놀이, 질 낮은 정치질을

적용시키는 년들임

간호시들은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 여왕벌놀이, 서열놀이라고 뼈속까지 깊게 생각함

간호사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짓을 하냐고?

그이유는...간호사는 주로 돈없고 가난하고 공부못하는 애들이 하는 직업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줄도 모르고, 서로 깔보기때문에, 서로 함부러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질 낮은 짓을 하는것임

간호사들은 여왕벌놀이, 서열놀이, 질낮은 정치질, 파벌놀이, 태움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양심의 가책따위는 느끼지도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함

병원에서 저 짓거리하다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집에 돌아와서도

형제자매들 상대로 여왕벌놀이, 서열놀이등의 저런 짓을 함

그래서 형제자매들도 간호사를 싫어함

결혼한 간호사들은 시댁식구들이 만만해보이면 시댁식구들에게도 저런 짓을 함

간호사가 탈임상하게되면, 탈임상한 직장에 가서도 간호사시절때 배워서 몸에 익힌 나쁜 저짓거리를

챙피한줄도 모르고 동료 직원들에게 마구 해댐.

아주 저질스러운 악마년들임

"엇! 아닌데~우리 언니도 간호사인데 절대 서열놀이 안 하던데!"

"엇! 내동생도 간호사하는데 그런 짓 안 하던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언니나 동생이

간호사일을 조금만 하다가 금방 때려친 경우임

간호사일 조금만 하다가 때려친 경우에는, 아직 그 간호사가 '간호사화'가 덜 되었기때문에

잘 못느끼는것일뿐

간호사일을 오래 한 애들은 간호사화(=악마화)됐다고봐야함

그리고

태움이 필요하다고 우기는 애들은 태움가해자일 가능성이 100%임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서 태움이 필요하다고? 웃기지마

그렇다면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는 응급구조사, 소방수들에겐 왜 태움이 없을까?ㅎㅎ

간호사의 태움은 어떤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음

간호사 오래한 사람하고는 아예 상종하지않는게 상책임

간호사오래 한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없음

정상적이고 착한 애들은 간호사일을 시작했다가도

저 짓거리 몇번당하고나면 다들 관두고 싶어하고 실제로 마니 관두기도 함

* 정리 : 간호사일을 잠깐 하다 때려친애들은 그나마 정상적인 애들임

간호사일 오래한 애들은 여왕벌놀이, 서열놀이, 태움 등의 주도자, 동조자, 가해자라고 보면됨

여자는 혐오스러운 존재기 때문에

여초직업인 간호사들이 저짓거리하는거라고? 웃기지마

여초직업인 교사, 영양사, 유치원선생, 사회복지사, 마트캐셔들은

저런짓 안 하더라

그냥 이건 간호사라는 존재가 못살고 돈없어서 마음까지

못생겨진 애들만 하는 직업이라서 그런것뿐

간호애들의 80~90%,정도가 결국엔 일관두게 되는데,

왜 관두냐고 물어보면

"너무 힘들어서"라고 응답함

뭐가 힘든것일까? 일자체가 힘든것일까?

일자체도 힘들지만, 일보다 몇배나 더 힘든것은 여왕벌놀이, 서열놀이, 파벌놀이, 질낮은 정치질, 태움을 당해야하는게 매우 힘듦

여왕벌놀이, 서열놀이등 이런 것들이 퇴사하는 원인의 큰 퍼센티지를 차지함

이것들이 정신적스트레스를 주고 사람 피를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