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병원 때문에 막 미친사람처럼 어딜가네 저길가네 하는데 솔까 그렇게 마음쓸필요없음....ㅋㅋㅋㅋ

접때 썼지만 본인이 만약에 서울을산다 그런데 서울여간이랑 단국대 천안을 붙었다

그럼 서울여간 가는게나음..ㅋㅋㅋㅋ서여간 아직도 무식하게 3년제라는애들 있는데 4년제 된지 오래고

선배들이 워낙 널리진출해서 끌어주는 것도있음

사실 단천이랑 서여간 고민하는 이유가 자대병원 때문아니니?ㅋㅋㅋㅋ

근데 부속병원 딸린 간호학과간다고 다 그쪽으로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물론 취직되면 끌어주는건 있겠지만 선배들 말들어보면 전통쎈대학들은 병원에 선배들이 한두명 있어서 분명히 좋은점이 있다는거임)

실습하는거? 차별받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본인들 학생 더끌어주는건있음

만약 내가 자대병원없는 대학 학생인데 건국대 병원실습을 나갔다 그럼 솔직히 건대애들 더챙겨주는거 있음

근데 무슨 실습을 4년 내내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잠깐만 참으면됨

물론 같은거리면 자대병원 있는곳 가는게 중요한데 자대병원 있는곳이 너무멀다 그러면 굳이 먼데까지 갈필요없음

(내가말하는건 자대병원 없는대학이 전통이 있어야됨.... 동남보건이나 서여간같이....ㅋㅋㅋㅋㅋㅋ

무슨 이상한 듣보대학은 해당아님)

무튼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랄게

이미 사회생활 해본애들은 다알거임ㅇㅇㅇ무슨 자대병원하나믿고 뭐어쩌니 저쩌니하다가 결국 전통있는 대학들의 그런 사회적으로 끌어주는? 그런분위기 못이기고 결혼이건 취업이건 다 좌지우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