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간호사도 있다하고 한평생 간호사를 하고 있는...... 꽤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장기근무 간호사들을 어떻게 봐야할까? 철저한 사명감과 명예를 위해 생을 바치는 진정한 나이팅 게일? 진정한 간호사?

후후후... 아니라고 본다. 한마디로 인생 꼬인 여자들이다. 

두가지 경우가 있겠다.

1.개노처녀 간호사 = 진화 가능성 0%의 외모와 개지랄 성격으로 인해 여자로써의 가치 0%에 해당하여 결국 일할수밖에 없는 올드싱글 간호사.

2. 인생 개꼬인 유부녀 간호사 =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해서 개무능 놈팽이랑 결혼!!! 남편은 하는것마다 다 말아먹고 집안 경제 파탄 !!!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을 생각하나 그래도 내 곁에 있을 남자는 이 놈밖에 없다 하여 데리고 사는...

                                               남편과 자식들 먹여살리는 인생 개꼬인 유부녀 가장 간호사.

모든 간호사들이 꿈꾸지.... 

간호사 몇년 하다가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애나 키우면서 돈걱정 없이 사는 가정주부가 되는거...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아서 아들은 똑똑해서

서울대 출신 의사가 되고 딸은 너무 예뻐서 미스코리아 되서 의사와 결혼하는것...

그러나 그렇게 될 확률은 개코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할 확률과 같다.

왜 결혼하면 간호사 그만둘수 있을거 같나?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