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보다 차수 구현및 레벨상한은 높으나 패치 클라는 구버전 3종족 구현.
특가 특산품 구현, 괴조로크, 백사, 각종 유니크 구현.
아이템 드랍률 및 재화수급은 게임 내 참조.

디코방 따로 있고, 디코 들어오면 고인물들이 알아서 캐어해줌.
소량의 재화가 필요하면 알아서 챙겨줌(나스론, 아바타, 펫, 골탐등등).

초반엔 쩔이 필수이며 pvp 목적으로 할거면 최소 3주이상 해야함(고인물 캐어기준).

공성전 매일 돌아가고, 150찍으면 할거 없어서 어차피 pvp밖에 할게 없음. 찍먹만 할생각이면 안하는거 추천함.

오토 빵빵하게 돌아가고, 컴 사양이 버티는한 클라 여러개 실행가능. 필자는 최대 16개까지 켜봄.
디코방 링크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가보면 있음.

http://ezsro.ddns.net/

본인이 정말 pvp를 하고싶다 하면 해외클라로 게임하셈. 

해외서버가면 본섭보다 사람 훨신많고 pvp 유저 수준도 꽤 높음.

아이템도 전부 싹 다 지원해주고 장비는 한국 프리섭이랑 똑같이 드랍으로 먹으면 됌.

거기서 해야할건 직업장비 맞추기, 유니크 잡아서 업적 올리기, 장비 바퀴 뻉뻉이 이것만 하면되는데 바퀴작이 엄청 빡세니까 아마 여기서 많이 힘들거임.

거기는 하루에 16시간 이상씩 바퀴 돌리는 사람도 있을정도니까 어지간한 마인드로는 하기 힘들음. 어차피 할거 한섭이나 본섭이나 제대로 하는게 시간도 안아깝고 더 재밌게 할수있다고 생각함.

한섭이랑 본섭의 차이는 딱 2가지임.

한섭은 장비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안들음.

해외섭은 한섭에 비해 장비 맞추는 시간이 최소 4배 이상임.

한섭은 한달에 사람 1~5명정도 있음. 내가 최대 많이 본게 10명 좀 넘었었던거로 기억함.

해외섭은 한달에 2~30명 진짜 많이 모이면 40명이상도 모이는듯.
본인도 한섭보다는 해외섭에서 더 재밌게 플레이 했었음.

여담으로 필자는 pvp 1:1 고인물임. 해외섭가면 본인 이상유저들도 몇명 있어서 더 재밌게 했었음.

본인이 pvp 관심많고 실력좀 된다 싶으면 해외섭 와서 하면 재밌게 가능함.

결론은 본인이 사람 많고 여러명이랑 같이 게임하고 싶으면 무조건 해외섭가고

혼자서 조용히 게임하고 싶으면 한섭에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