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스로 전과자가 되기를 자처한 사람임 

이 나이에 결혼할것도 아니고 공무원 할것도 아니니깐 

위대한 소설가는 교도소 가바야됨 

액떔을 해야 오래사니깐 

외냐면 합의도 됐는데 합의조건 일부러 안지킴 ㅎㅎ

개가 합의조건을 퀴어축제 3회 나오라더라고 

개가 사회자 였거든

검색해보니깐 1회떄 사회자가 후원금 횡령했더라고 

여자던데 소설가이며 벌금 2백

과거 지 머라고 한사람 처벌시켰던데 

처벌 당한 사람은 실형살았더라고 벌금이 아니고 

그래서 비리로 얼굴졌구나 싶어서 안갓지 

사실 합의조건 2개였음 

1개는 들어줬는데 ㅋㅋ가짜 장애인단체 와서 감상문 써라 

장애인도 없으면서 말이야 

뭐 직원 1명 휠채어 탓긴했는데 형식적이였지 

그것도 무슨 증거가 필요해

검사가 전화와서 갓다온 증거 대보라던데

검사 다음에서 검색되더라고 네이버는 안되던데 판사도 됨 

내보다 8살이나 어리더만 

전 핸폰도 없는데 무슨 증거가 있나여 라니깐 벌금 50나옴

뿌린대로 거두더라 

자기는 맨날 여성을 대표한다더니 가짜인게 뽀록나서 

사퇴권고 당하더만 

하루만에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비용 500만원쓰고 

그전에 청와대앞에가서 사진찍고 하더만

하루만에 사퇴당함 

희망이 없는거지 

집은 잘삼

근데 그애는 나쁜애는 아니었음

남하고 소통할줄 모르는 애였지 

자기 생각안에서만 살고 

그릇이 작은애였음 

아저씨라고 부르니깐 뭐이 18넘아 라고 욕처먹어서 

그걸 글로 적었다고 고발했더라고 

그래서 억울하고 같잖아서 개 요구대로 해주기 싫었지 

합의조건도 지마음대로 2번이나 바꾸고 

나중에 지집으로 등기로 보내라고 하대

무슨 동네주민형이 노예도 아니고 

매일 우리집앞으로 다니는데도 

동네 주민과도 소통못하면서 대학가에서 유세하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