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1차 북벌때 

조자룡은 나를 출전시켜주지 않은면 이 돌에 머리를 박고 죽겠다고 했다

제갈량은 조장군은 나이가 연로해서 혹시라도 실수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장군의 명성에 흠이 갈까 걱정되어 출전에서 보류 시킨거다 라고 했다 

하지만 조자룡은 그런거에 구애받지 않고 선봉에 서서 

한덕를 비롯해 부자 4명을 베엇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 공을 세우게 된것이였다

죽을곳에 서야 살수 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다 

나는 벌금 대신 교도소 에 가서 시간만 때우고 조용히 갈려고 했다 

하지만 빵장에게 밑보이는 바람에 어린애는 그걸 이용해 날 괴롭혔고

내가 신고하자  

쌍방폭행으로 모두가 거짓진술서를 작성하여

나를 누명쒸우려고 하였다

그전까진 경찰도 검찰도 내 말을 믿지 않았지만 교도소에서 인정받을줄은 몰랐다 

교도소에서는 얼마든지 쌍방폭행으로 처리하는게 더 쉬웠는데도 내말을 들어주었다 

이명박그네처럼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타고 법무부 차를 타고 

종합병원 2군대 외진 진료를 3차례 갓다오고 나서 교도소 계장과 면담하였다

그떄 내가 감동받았다고 하니 크게 기뻐하였다 

나는 정신병원2회 

군대 영창3회 군기교육대1회 

즉결1회 교도소2회등으로

그때마다 수명을 늘려나갔다 

그걸 액땜이라고 하는거다 

나에겐 훈장과도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