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시스템이 마귀 시스템이라

남이 죽어야 내가 사는 시스템임

즉

초중고때도 남이 내밑에와야 내가 위로 가는 시스템이고

누군가는 몸쓰는일 해야 난 관리하는 편한일 하는거고

즉

양심 헤아림 인간성은 마귀세상에서 필요없지

법만 안어기고 다 돈.권력.쾌락만 추구하니
다들 백신이나 쳐맞고

남의 조그만한 잘못도 짐승처럼 물어뜯어
매장시키며 재미.우월감 느끼니까
지들이 그짓하니까

마스크도 노예마냥 쓴거야

지가 한거 처럼 똑같이 신상털리고 매장당할까봐 말이지

예수님이 안믿어지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한번사는인생 살아있을때 최대한 잘먹고 잘살자가
인생 목표이자 전부인데

마귀세상에서
양심 사랑 인간성 이런건 돈.권력 얻는데 도움 안되는걸 넘어서

백신에 대해서도 양심선언 하고
마스크도 거부하면
마귀세상 아니랄까봐. 바로 마귀 졸개들이 마녀사냥 해대고
사회적으로 붕괴시키거든

그래서

이 세상은

예수님이 믿어지는=택함받은 성도=알곡=player 에게
고난의장이자 시험이자 광야인것임


지옥갈자=가라지=npc
=
죽으면 끝인줄아니까 살아있을적 돈.권력.쾌락에 미친자들
=
짐승

들

사이에서 고난받으며 깨닫는것이 성도가 태어난 이유

그래서 이 세상은

가라지=짐승=npc가 가득한 세상에서
극 소수의 성도=player가 모험하고 관찰하고 배우는
광야이자 시험의장인거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허신 시뮬레이션 세상인것

이 세상 성도만을
성도만 해석하고 깨닫고 이해하는
성도 전용 가이드북이 성경이란거고

성경을 봐도 누구나 읽을순있지만

오직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은 성도에게만 허락되어져 있다

백신도 결국 안맞는사람만 안맞는것 처럼
정해진거지

성경에 짐승의표 666이

Ai 최첨단으로 이뤄지고 있을줄
10~20년전만 해도 아무도 몰랐지

백신도 철저히 영적개념이지
논리 상식 지능 이런 낮은것들로 분별 할수 있었던것이 아니였다

성도에게 세상은 무엇인가를 배우기위한 힘든 고난의장

순교후 원래의 자리인 집인 천국으로 복귀할거고

지옥갈자=성도의 체험을 위해 소품들로 만들어자 가라지들은
지옥으로 가겠지=npc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