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리가 도망칠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앱에서 작성

아웃소년(223.39) 2024.05.17 23:49:47
조회 92 추천 2 댓글 0








When the days are cold

춥고 힘겨운 날

And the cards all fold

아무런 희망도 없고

And the saints we see

우리가 믿었던 성인군자들은

Are all made of gold

모두 위선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 걸 알게 되었을 때,


When your dreams all fail

너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And the ones we hail

우리가 가장 값어치 있게 보았던 것들이

Are the worst of all

가장 최악으로 여겨지며

And the blood's run stale

흐르던 열정이 점점 더 썩어갈 때,


I wanna hide the truth

난 그 진실을 부정하고 숨기고 싶었어

I wanna shelter you

이런 현실에서 널 지켜주고 싶었지

But with the beast inside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괴물이 있는 한

There's nowhere we can hide

우리가 도망갈 수 있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


No matter what we breed

우리가 무엇을 하던

We still are made of greed

우린 여전히 탐욕에 사로 잡혀 있지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욕망의 세계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원죄의 세계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At the curtain's call

박수갈채를 받던 우리 인생의 커튼콜이

It's the last of all

막바지에 이르고

When the lights fade out

빛이 점점 사라져갈 때면

All the sinners crawl

모든 악함과 죄인들은 서서히 기어 나오지


So they dug your grave

무덤 안에서 깨어난

And the masquerade

그 악마들은 

Will come calling out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할 거야

At the mess you made

네가 망가지고, 네가 좌절할 때 말이야


Don't wanna let you down

널 실망시키고 싶지 않지만

But I am hell bound

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지옥에 갈 운명이지

Though this is all for you

이 모든 게 다 너를 위한 거라 해도

Don't wanna hide the truth

난 진실을 숨기고 싶지 않아


No matter what we breed

우리가 무엇을 하던

We still are made of greed

우린 여전히 탐욕에 사로잡혀있지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욕망의 세계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원죄의 세계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They say it's what you make

사람들은 이게 다 네가 자초한 일이라 하지

I say it's up to fate

하지만 난 이건 운명에 달린 거라고 봐

It's woven in my soul

내 영혼 속에 얽혀 있는 것이니

I need to let you go

내 스스로 그것을 풀어야 하는 거지


Your eyes, they shine so bright

네 두 눈은, 너무나도 밝게 빛나서

I wanna save that light

너의 그 빛들을 구하고 싶어

I can't escape this now

더 이상 이곳을 빠져나갈 순 없어

Unless you show me how

네가 날 도와주지 않는다면 말이야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355639 킹갤 누나들 먹은 거 공유하는 것도 [3] 아니(182.230) 06.10 98 1
7355638 오늘도 서로가 동맹임을 확인히능 킹갤 누나들이군여 [1] 아니(182.230) 06.10 82 1
7355637 호날두는 지금쯤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1] 사리나(184.82) 06.10 41 0
7355636 요즘 일본에 코도오지가 뜨고 있다 카누 [4] 우마색(59.1) 06.10 47 0
7355635 여자들은 집착이 너무 심해여 [1] 아니(182.230) 06.10 79 1
7355634 오늘의 샐러드. [2] 안.(27.125) 06.10 50 0
7355633 경탁주 드디어 샀군요 [8] 엄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3 0
7355632 요즘 울산 언양에는 대형 카페가 많이 생긴다네요. [4] 안.(27.125) 06.10 52 0
7355631 컴포즈 배신은 아니죠 [4]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4 0
7355630 샐러드 맛없네.. [2] 마음닫기(223.39) 06.10 39 0
7355629 울산가야하는데 귀찮구만 순녀(222.96) 06.10 40 0
7355628 오늘 점심에 당근거래해야하는궁 [4] 쉐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5 0
7355627 서니 좀 피곤해잉 선희(121.162) 06.10 21 0
7355626 점심은 저당딸기잼을 바른 바게트입니다 [4]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0 0
7355625 지옥에서 부활했다 예수처럼 이렇게 [4]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 0
7355624 출근하자마자 샐러디왔다 [3] 병아리(106.102) 06.10 56 0
7355623 왜출근해야되냐 [5] (211.45) 06.10 69 0
7355622 오늘 2시 일정인데 [2] 안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4 0
7355620 오늘 꿈에 여갤러랑 모텔 갓음 선희(122.35) 06.10 31 0
7355619 밀양여중생 성폭행 주동자 아갤러(211.36) 06.10 59 3
7355618 로이바라기 강잰잰 그녀를 극딜쳐라 [2] ㅇㅇ(211.235) 06.10 87 0
7355617 벌써 4시 넘었네 ㅎ 시이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5 0
7355616 고백의 밤 안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5 0
7355615 나날이 약해져가는군,, [2] ㅇㅇ(86.48) 06.10 72 0
7355614 서니 자려구 선희(122.35) 06.10 32 0
7355613 사는게 몬지 모루겟어잉.. [1] 선희(122.35) 06.09 48 0
7355611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10]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5 0
7355610 간만에 향피웠다 [4]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78 0
7355609 돈쓰고시퍼잉 [2] 선희(122.35) 06.09 44 0
7355608 모모군을 죽는날까지 사랑한대도~~ [1] ㅇㅇ(121.151) 06.09 59 0
7355607 6월9일이 저물어가는 군여 조세핀 (182.230) 06.09 50 1
7355606 내일은 출근해야함 [1] 선희(122.35) 06.09 50 0
7355605 오늘의 저녁. [5] 안.(180.75) 06.09 76 0
7355604 뛰고옴 [10] 쉐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09 0
7355603 박묵어 푸잉과온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7 1
7355602 강잰잰 니 모든걸 해킹하겟어 ㅇㅇ(121.151) 06.09 51 0
7355601 작아진 청바지를 억지로 입다보면 발을 구르게 되져 식초공장장(182.230) 06.09 71 1
7355600 웹툰 다봣네 [2] 개숙희(112.149) 06.09 57 0
7355599 구제진스 눈나들이 행복했으면 젛겠어여 [1] 식초공장장(182.230) 06.09 83 1
7355598 지금같은 평온한 기분이 오래갓음좋겟어 [1] 시엔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50 0
7355597 진지하게 렌지없이 햄버거 데우는법 아시는분 [2] ㅌㅂㅁㅈ(223.38) 06.09 68 0
7355596 난 디씨에서 남의 글볼때가 제일 재미없음 사리나(184.82) 06.09 48 0
7355595 예전에 누가 프랑스 여자들은 너를 사랑 안한다고 그랬는데 사리나(184.82) 06.09 44 0
7355594 다이소 검장돌이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네여 조세핀오늘은힌들어서(182.230) 06.09 74 1
7355593 디씨에서 제일웃길 때 사리나(184.82) 06.09 52 1
7355592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돌아갑니다 [8] 가오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75 0
7355591 요즘 애들은 왜이렇게 재미가 없냐 사리나(184.82) 06.09 58 0
7355590 종종 공연을 위해 1호선을 찾는 누나들이었져 조세핀오늘은힌들어서(182.230) 06.09 66 1
7355589 사는게 귀찮은데 자진할까 사리나(184.82) 06.09 46 0
7355588 일요일 저녁이군여 조세핀오늘은힌들어서(182.230) 06.09 6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