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탭을 눌러보면 이런 창이 나온다.
좌측은 기술진이고 우측은 개발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옴.
빈칸인 것은 아직까지 미정이라는 소리임. 어짜피 개발하기 시작하면 꽉꽉 채워지게 되어있음.
기술진 창 갯수는 IC크기에 따라서 결정이 됨. 공업력이 높으면 더 많은 기술진을 부릴 수 있다는 것임.
독일이라서 저렇게 많은 것이지 알바니아같은 나라는 1칸이다.
빈칸이나 Replace 버튼을 누르면 모든 기술진들이 나옴.
각 기술진들은 고유 능력들과 레베루를 가지고 있으며 9레벨이 최고임.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기술개발 속도가 높은 거라고 보면 됨.
미국 독일은 존나 높고 약한 나라들은 기술진 돌릴 창도 적고 기술진 레벨도 딸려서 부익부 빈익빈이 극대화될 수 밖에 없다.
오른쪽 어떤 한 기술을 클릭해보자. 파란색 들어와있는 칸은 현재 기술개발이 가능한 것을 의미하고
누리끼리한 색깔과 옆에 초록표시된 것은 이미 개발된 것을 의미함. 색 안들어와있는 것들은 기술개발이 불가능하다는 뜻.
각 기술들은 아래 네모모양의 고유 필요능력들이 있음. 저거랑 왼쪽 기술진이 매칭이 잘되면 기술개발 속도가 2배가 됨.
아래 보면 기술효과가 나옴. 1931년은 폐지되고 1936년형 보병이 된다는 의미. 아래 개발시작버튼 누르면 그때부터 개발이 된다.
기술을 클릭한다음 개발진들을 보게되면(Replace 버튼) 어떤게 매칭이 되는지 잘 나와있음
각각은 요구사항들이 다르므로 당연히 전문분야인 기술개발진을 돌리는게 좋다.
물론 매칭이 안맞더라도 기술개발은 계속 진행됨. 비슷한 기술을 여러개 개발하다보면
안좋은것이나 마이너한 것들을 쓸수도 있으니 알아서 하면 됨.
레베루와 매칭 중에 어떤게 좋냐 물으면 나도 모르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
구데리안은 이렇게 씹사기라서 육군 전격전교리 5개가 전부 매칭된다. 이걸 굴리면 되는거임.
저 기술은 옆에 파란색 종이가 있다. 블루프린트인데 기술개발속도를 급증시키는 것을 의미함.
이벤트나 그런걸로 때때로 얻을 수 있고 첩보를 통해서 획득할 수도 있음. 다만 거의 있는 경우는 없거나 쓰레기 분야에나 있을 것.
Unit창을 클릭하면 현재 어떤 모델이 생산가능하고 최신버전인지 나옴.
여단쪽도 마찬가지
Overview는 총괄적인 부분을 말해주는데 거의 확인하지는 않을 듯.
보통 기술개발은 산업부분을 최우선시하고 -> 보병과 포병, 기갑 -> 해군공군 순서로 하게 됨.
산업이 강해지면 생산력이 확보되고, 또 산업부분에는 기술개발속도를 증대시켜주는 기술이 있음.
그러므로 산업에 먼저 투자하자.
이번엔 생산창임. 생산창 이전에 맨위에 공장그림이 있음. IC는 산업력을 의미하는데 저기 숫자들이 있음.
놀리고 있는 IC/ 가동중인 IC/ 보유IC를 의미한다. 기술개발이 높게 진행되면 가동중인 IC가 보유 IC보다 높아질 수 있음.
또 평화페널티라고 해서 평화시에는 약간 IC활용도가 낮아짐. 전시에는 증가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그 아래를 보면 소비재, 생산, 보급품, 충원, 업그레이드라고 적혀있음.
각각 위에 보면 ㅁ박스가 있는데 맨위에 네모박스(Industrial 오른쪽)에는 체크를 해두자. 컴퓨터에게 일임한다는 의미임. 일일이 계산해야하는데
그거 엄청 귀찮다. 그리고 아래 박스들이 있는데 체크를 하면 우선시한다는 의미임. 전부 돌릴만큼 IC가 많으면 좋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니 순위를 정하자.
소비재는 국가운영에 필요한 IC임. 저것보다 부족하면 불만도가 증가한다. 불만도가 증가하면 반란가능성이 올라가고 IC활용도가 떨어지는데
IC가 하락하면 악순환이 됨. 다른거 전부 체크하지 않은 이상 소비재는 최소요구치만큼은 돌아감. 전쟁이 되면 요구치가 낮아짐.
다음은 생산인데 말그대로 생산에 투입할 IC임. 보급품은 빵꾸나면 병력손실이 생기는 것이니 적정량 생산해두어야함. 충원은 소모된 인력에 사용하는 건데 전시에만 체크해두고
평시에는 아예 쓰지말아라. 업그레이드는 위의 기술에서 개발된 것들을 전장에 도입시키는데 투입하는 양임.
보통 소비재, 생산, 보급품을 중심으로 체크를 하고 전시에 인력에 투자를 하며 업그레이드는 후순위로 밀려난다고 보면 됨.
프로빈스를 클릭하면 이렇게 자원과 IC가 나옴. IC는 인프라 100% 왼쪽에 공장모양이며 뒤셀도르프는 IC가 7이고 에너지가 76, 희소자원이 1, 인력이 2 나온다는 뜻
베를린은 인력2와 IC가 10이라는 뜻. 자원은 그냥 영토에서 가지면 생산이 됨.
위에 보면 에너지, 금속, 희소자원, 석유, 보급품, 인력 순으로 되어있는데
IC당 에너지 2, 금속 1, 희소자원 0.5가 들어감. IC돌아갈 자원이 없으면 자원이 빵꾸남이라면서 IC효율이 급감한다.
그렇다고 자원을 필요이상으로 쌓아두면 비축량초과라면서 자원이 감소함. 적정량을 유지하고 무역을 통해서 남는 자원을 팔고 부족한 자원을 수입하자.
석유와 보급품은 병력에 들어가는 자원임. 보급품이 부족하면 병력이 지속적으로 손실되고 조직력이 하락하며 이동속도도 감소해서 전투진행이 불가능하다.
석유도 병력에 들어가지만 부족하더라도 병력손실은 안생기나 이동속도 감소가 일어남. 보통 기갑사단에 사용되는데 기동성없는 기갑사단은 쓰레기이므로 적정량 유지하자.
돈은 소비재에 들어가는 IC로 생산하는 거임. 기술개발과 첩보 비용, 외교비용에 소모가 되며, 무역 등으로도 소모가 가능함. 다른 자원보다 AI들은 돈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돈을 얹어주면 무역이 대개 성공함
다음은 첩보임. 첩보창에 그냥 들어가면 가능한 버튼은 첩보강화 ,첩보 약화만 나와있음.
아래는 현재 첩보레벨, 방첩활동능력, 소모비용 등 정보가 나와있다.
치트를 쳐서 돈을 늘려서 강화해보자.
강화되면 방첩수준도 올라가나 비용도 늘어난다. 하지만 비용은 쥐꼬리만큼이라 염려안해도 됨.
몇개월 단위로 강화가 가능한데 꾸준히 돈 모아서 지속적으로 해놓자.
Auto는 AI위임인데 AI가 알아서하기는 좀 그렇고 돈도 자기멋대로 쓰는 경향이 강해서 왠만하면 비활성화해두자.
첩보활동은 외교창과 비슷하게 왼쪽에서 누르면 됨.
각국가가 적혀있고 오른쪽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그 국가에 대한 첩보수준을 의미함.
높으면 성공확률이 높다는 건데 수도가 가까울수록, 적 방첩수준이 낮을수록 숫자가 높다.
0인 경우에는 아예 불가능.
타국을 클릭하면 이렇게 아래 적 병력수준에 대해서 나옴.
적 방첩수준, 적들이 자원을 얼마나, 적들이 병력이 어쩌고 나온다.
버튼은 각각 기술훔치기(적이 개발한 기술의 청사진을 빼돌림), 장관암살,
비방활동(불만도 2%증가), 정변, 산업사보타주, 핵파괴, 빨치산지원, 국제여론조작, 기술개발늦추기 임.
정변이 일어나면 해당국가와 관계가 200이 되고 정변을 실행한 국가의 정치체제가 적용이 됨.
소련이 독일에 정변을 일으키면 공산주의가 됨. 병력은 그대로 유지가 되고 단 전쟁이 모두 중단된다.
암살은 국가원수, 정부수반을 제외하고 가능함. 암살시도하면 그 장관은 사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그런데 때대로 겸직하고 있는 경우(히틀러나 스탈린이 육군장관)암살하면 국가원수, 정치수반도 바뀜.
히틀러가 죽으면 보통 괴링이 되더라.
프랑스 가믈랭을 죽여보자.
이렇게 바뀐다.
보통 암살해도 대체제가 나오므로 거의 의미는 없음.
다만 특수장관(소련의 라자르, 독일의 슈페어)들은 꼭 암살해놓자. 암살하면 특수능력이 상실되서 엄청난 손해를 줄수가 있음.
얘네들 빼놓고는 거의 할 이유가 없고 특히 강대국은 비슷비슷한 능력을 가진 장관들이 많아서 안하는게 좋음.
첩보는 보통 개발진에 사보타주를 날리거나 비방활동을 중심으로 돌리는게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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