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벨에 대한 갤주의 긴~~인텁앱에서 작성

skk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09 00:03:22
조회 946 추천 16 댓글 12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1d26a14713433593438d2da1e77826978bb43aff90850c406f7ff42b89b5bdf196261c77ae4bb53e2fc45a098183

오늘 저녁에 Kstyle 에 나온 따끈따끈한 기사네^^

<'바벨' 의 박시후, 키스 장면이 많아 당황스러움도?일본에서 방송할 때는 좀 줄이는 게.>


고시청률 톱스타 박시후 주연 최신작, 스릴만점의 전개에 중독자가 속출한, 성인들을 위한 본격 러브 서스펜스 바벨 사랑과 복수의 나선DVD 호평 발매&렌탈중.

박시후는 본작에서 부모의 복수에 인생을 바쳐온 검사 차우혁을 연기한다.복수를 위해 살아왔지만 뜻하지 않은 사랑에 빠져 자신의 신념과 운명적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갈등과 애절한 심정을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구현했다.

이번에 DVD 릴리즈를 기념하여 박시후의 공식 인터뷰가 도착! 화제가 된 키스씬의 촬영 비화부터 액션중의 해프닝까지,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ㅡ"바벨"에 출연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박시후:처음 대본을 봤을 때 너무 내용에 끌려서 몰입해서 읽었어요.제일 중요한 거잖아요.스토리가 재미있었고 또 우혁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런 애증극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도 컸고 19금 드라마도 처음이어서 시청자들이 저의 이모저모를 봐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연기하고 싶었습니다.

ㅡ대본을 읽었을 때의 인상은.

박시후 : 첫인상은 남자다운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제가 지금까지 주로 출연했던 로맨틱 코미디와는 전혀 다른데요.그리고 격정멜로드라마라서 어떤식으로 역할을 해나갈지 흥미가 생겼습니다.고맙게도 시청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 연기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ㅡ이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박시후:여러가지 요소가 포함되어있는데요 '충격적이다' 라는말이 제일 어울리는것 같아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1c7bf04514413ec4ebf9225ba4879c4380123255395e4e463ae3385265483ab1889c8957a9974e6e3acd0df8d348

ㅡ미스터리라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은.

박시후:첫 도전 장르라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그리고 또 19금 드라마라서 호기심을 가졌습니다.게다가 이번은 훌륭한 감독이나 배우진과 함께한 덕분에, 퀄리티가 높고, 영화와 같은 드라마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보람있었습니다.

ㅡ장르가 다르면 촬영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다르지 않나.

박시후: 전작 '러블리 호러블리' 촬영장에서는 제가 아주 유쾌하게 행동하고 농담도 많이 했어요.상대역 사람에 대해서도요.예능 프로그램을 찍듯이 재밌게 촬영에 임했습니다.한편, 이 "바벨"에서의 차우혁은 남자답고 침착하며, 차가운 이미지의 인물입니다.그 탓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현장에서는 과묵하게 있었습니다.전작보다 현장에서 말수가 적었고요.특별히 의식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역에 몰입 되어 있었던 것 같고, 역할도 분위기도 무거워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연기하는 역할에 따라 평소 성격도 달라지는구나 이번에 실감이 났어요.

ㅡ이번에 연기한 차우혁에 대해 알려주세요.

박시후:우혁이는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온 남자인데 상당히 순수한점이 우혁이라는 남자의 매력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혁이는 총명한 검사인데 너무 소탈해요.보기에도 좋은 인물이라는 점에도 매력을 느낍니다.

ㅡ우혁이는 동료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존재였지요.전작 러블리 호러블리의 유필립과 다른 점은?

박시후:우혁이는 인덕이 있고 주위 사람들은 항상 그를 믿고 응원해 줍니다.전작에서 연기한 유필립은 톱스타이자 자기중심적이라 주위 사람들에게 요구만 하고 있어요(웃음). 하지만 우혁의 경우는 반대로 주위를 늘 걱정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려는......그런 점이 다르죠.

<촬영 첫날 키스신도 '덕분에 친해졌어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187df44013173c90f67b61ea512ee6a203ee1b077808f9d05eb68de7a50ad618e26d13d4c995e385df0c407b5d8c

ㅡ초반부터 키스신이 나와 화제가 됐죠.

박시후: 촬영 시작 첫날과 둘째 날에 키스신을 찍었어요.우혁과 여주인공 한정원이 계단에서 키스하는 씬이었는데, 장희진씨와 격의 없이 터놓기전에 찍은 것이라서 겸연쩍었어요(웃음). 보통은 중반을 지나고, 상대역의 사람과 격의없이 친해지고 찍기 때문에 처음 부터 키스씬이라 어색해서...그렇지만, 덕분에 빨리 친해져서 , 초반부터 희진씨와 연기의 호흡도 맞고,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ㅡ감정을 격하게 내는 장면을 찍기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은.

박시후: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할 때는......특별히 그걸 위해 준비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저는 예를 들어 잡담을 하고 있어도 '액션' 한마디에 휙 그 상황에 몰입 할 수 있거든요.그 편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어요.어떤 감정을 의도적으로 연기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진다고 생각해서 저는 순간적으로 감정이입되는 스타일이거든요.

ㅡ러브씬의 볼거리는.

박시후: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격정 멜로드라마예요.19금이라는 것이 포인트군요.격정 멜로드라마이며, 미스터리입니다.여러분 기대해주세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4c2ea5161414349372dae18ec0fe193db44c30d7ae7a3bfa2210490fa850fb3ed5aa861f0d97e1a83e9f6527edb0

ㅡ정원과의 장면에서 인상에 남는 장면은?

박시후:정원을 체포하는 장면이군요.음악과 영상, 그리고 출연자들의 연기 모두 잘 어우러져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ㅡ심쿵한 장면은.

박시후:심쿵이라고 할까, 첫 키스씬은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임팩트가 있었죠.그래서 시청자 분들도 즐기실 수 있는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ㅡ"바벨"이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과 다른 점은.

박시후 : 본작은 키스신이 너무 많아서 저는 감독님께 "일본에서 방영 할 때는 키스신을 조금 편집해서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농담으로 부탁 했을 정도예요.(웃음) 그리고 이 작품은 멜로드라마이긴 하지만 약간 남성적이고 중후한 부분이 있어요.영화같은 분위기의 드라마거든요.그래서 시청자분들은 지금까지 제가 출연했던 드라마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촬영이나 조명 등, 많은 영화 제작 스탭이 참가하고 있어, 매우 높은 퀄리티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출연 하길 잘 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자와의 에피소드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4e27f31043463990464450675f0101638e483514e0db16873c19d2b710116e55960b430ef9d43661d4eb5e238664

ㅡ장희진 씨와의 공연은 어땠나요?

박시후: 희진 씨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저는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만, TV등에서 보는 모습보다 실물이 더 미인이었습니다.그리고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한 마음이 들었어요.그래서 이번 촬영에서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았습니다.그녀는 배려 할 줄도 알고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ㅡ거산그룹 3형제와의 에피소드는.

박시후 : 먼저 송재희 씨에 대해 얘기하자면, 처음엔 그는 기품이 있고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인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오히려 촬영장에서는 천사처럼 세심하며 예의바르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김지훈 씨입니다만, 그는 정말로 매력적인 배우라고 느꼈습니다.악역에 너무 빠져있어서 제 자신이 이 작품을 보고도 빠져들 정도였어요.악역이라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어요.

그리고 장신영 씨는 재희 씨와 마찬가지로 천사 같은 사람입니다.배려할 줄 알고 인내심이 있어 촬영장에서 대기시간이 길어도 불평하지 않고 늘 웃으며 밝게 행동했습니다.

이러다보니 다들 그런 재벌가에서는 볼 수 없죠(웃음). 현장에서의 모습은 정말 사이좋은 3형제라는 느낌이었어요.이 작품의 출연진은 모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배우 사이에 불협화음이 생기는 일도 없이 모두들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었어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4e7df04612126dc0cc19472e92b629d7fa1adaccbce77809433e03fbeb2803fc66d21f986b5cead80c8f257ec97d

ㅡ신현숙을 연기한 김혜숙 씨는 어떻습니까?

박시후 : 신현숙은 상당한 악역이죠.혜숙샘 말로는 촬영을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악역은 처음" "매력적인 역할이다" 그렇게 주위에 이야기하셨습니다.혜숙 샘은 정말 즐겁게 촬영하셨던것 같아요. 충분한 수면 시간을 취하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힘든 내색조차 보이지 않아요.그런 점에 놀랐고 또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감옥에서 마지막으로 둘이 얘기하는 장면입니다.뜻밖의 결말인데 울부짖는 혜숙 샘의 연기가 소름끼치게 인상적이었어요.굉장히 중요한 장면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도 꼭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드라마 속에선 굉장히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실제 김혜숙 씨는요?

박시후:혜숙 씨가 연기할 때는 정말 무서워요.저랑 대립하는 장면의 연기에서는 호흡이 딱 맞아서 드라마를 보면 정말 무서워 보일 것 같아요.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온화하시고 후배들에게 조언도 잘해주시고 농담도 하세요.연기도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은 선배예요.


<액션에 트라우마도?뼈에 금이 간 줄.>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4926f915471068901b0ec4fd7c0076c1e29af7f18817a704de271dcbe5d1e42f4aa5631d97a5d5a07399bc8794ef

ㅡ기억에 남는 대사는?

박시후:공항에서의"어디가요?" 입니다. 그것은, 짧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담겨있는 한마디입니다.시청자 여러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는 대사인 것 같아요.

ㅡ인상 깊었던 장면은.

박시후: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우혁이가 자신이 정말 복수해야 할 인물을 알게 된 장면이죠.너무분노한 나머지 책상을 치는 장면에서, 샌드백 같은 봉투를 때려야 하는데, 촬영중에 봉투가 파열되어서 정말로 책상을 쳤지요(웃음). 뼈에 금이 간 줄 알았습니다.장면 자체도 인상 깊었고, 게다가 아픔도 있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아 있네요.(웃음) 액션 중에 어깨가 탈구되어서, 기절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얼굴도 맞았네요.지금까지 촬영에서 실제로 맞은 적은 없었습니다만, 이번 액션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웃음). 다음부터는 액션 씬때는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으면......(웃음).

ㅡ고생한 장면은?

박시후:방금 책상을 치는 장면에서 다쳤다는 얘기를 했는데 액션 장면이 많았어요.현숙의 수하들과 싸워 업어치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깨를 탈구하고 기절할 정도로 통증이 느껴졌어요.제 방식으로 당장이라도 치료하고 싶을 정도로 아팠는데 다행히 무술팀 사람이 고쳐줬어요.그 장면의 촬영은 아직 촬영도중이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왼팔만을 사용해 연기했습니다.높은 퀄리티의 씬으로 완성되어서 다행이었지요.부상을 감추고 연기했어요.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1c7df14046406dc4d59161bd357c62cabd576acb7acfb174b95f67f88d5628c23954063df261d7043acaf3d8c1b4

ㅡ연기하는 역이 사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나요?

박시후:이번엔 그걸 절감했어요.전작 때는 '예능에 출연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웃음) 제가 재밌었나 봐요. '얌전한 줄 알았는데 유쾌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이번작에서는 역에 빠져 있었던 탓인지 "전작에 비해 성격도 바뀌었군"이라고 촬영에 임하면서 나 자신도 느껴졌습니다.역할에 따라 실제 성격까지 달라지는 건 의외였어요.성격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연기하는 역에 닮아 가더라구요.

ㅡ앞으로 어떤 역에 도전하고 싶습니까?

박시후: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드라마는 남성적인 느와르입니다.이번에도 조금 경험했지만 남자다운 세련된 느와르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ㅡ 마지막으로 일본 분들에게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박시후 : 제가 출연한 바벨 이라는 드라마는 성인용의 격정 멜로드라마예요.훌륭한 스태프와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질 좋은 드라마로 마치 영화 같아 여러분도 좋아해 주실 겁니다.꼭 "바벨"을 응원해주세요.감사합니다.

viewimage.php?id=3dbcc22df6db30a961&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0e00137bbdbeec8954a6a115f7de7a5d6ff379f42eb40d43a1b26f140404068c674f396b18ab99ca3f4bf0c81214725271e0b2191e2fa1dcfe9dd9f9ba7496557ea976859fbb0

元記事配信日時 : 2020年05月08日17時32分記者 : Kstyle編集部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77094 바람과구름과비 1화 캡쳐 [5] 22(94.222) 20.05.19 547 9
277089 8시 재방 티조 여서달령 [233]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8 699 4
277077 기사들중 바.구.비의 최천중 [8]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8 516 2
277076 잘봤소 바.구.비 [13]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8 638 7
277075 대기중 [1] ㅇㅇ(121.175) 20.05.17 288 0
277074 시작한다 [81] 49(49.175) 20.05.17 588 0
277073 노네 모하냥? ㅡ.ㅡ 딩동 [31]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387 1
277072 바구비 Ost Part 1 영상 [6] 22(178.5) 20.05.17 480 6
277068 ㅇㅂㅇ틱톡 <본방사수 [9]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606 5
277066 바람과 구름과 비 스페셜 [12] ㅇㅇ(39.7) 20.05.17 457 1
277065 고와서 [5] 영원히 ♥(121.161) 20.05.17 340 5
277064 천중 도련님은 빛이 나! [12] 영원히 ♥(121.161) 20.05.17 541 17
277061 바구비 채널이 합쳐진거 맞냐? [16]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424 0
277057 캐릭터 포스터 글씨 없는거 [1] fullmo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7 247 3
277056 이번엔 다양한 채널서 하네? [12]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388 8
277054 문재인은 대체 뭐하는거냐? 문재앙(1.249) 20.05.16 245 7
277051 바구비 오프닝 ㄷㄷ [18]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599 8
277049 나 지금 하일라잇 계속 돌려보는데 [10] his ey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559 13
277043 하일라잇 [9]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401 5
277042 바구비1화 예고 [7]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6 337 2
277039 바람과 구름과 비 예고편 영상(중국어 영어 자막) [9] 22(188.102) 20.05.15 486 5
277035 갤주닷 [5] 49(49.175) 20.05.15 439 3
277030 딩동 [7]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556 10
277028 나가면 큰일난다 17일밤에는 꼭 집에 있어라 [9] his ey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577 12
277027 한복 사진 [5] 22(188.102) 20.05.14 713 16
277025 바구비 제발회 사진( & 타 배우 ) [3] 22(188.102) 20.05.14 590 9
277024 2차 포스터 글씨 없는거 [2] fullmo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351 0
277023 제발회 여기서 달려 [170]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908 1
277022 너툽 여긴가바 [18]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4 380 4
277020 갤주닷 [6] 49(49.175) 20.05.13 398 1
277015 오메 1회예고 ㄷㄷㄷㄷ [29]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3 638 7
277010 T톡! [7]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541 3
277007 포스터22 [12]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540 2
277006 총대 궁금한데 제작발표회에 쌀화환가? [1] ㅇㅇ(223.38) 20.05.11 371 0
277004 앜 이건 묘한 ....(타배주의) [11]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555 3
277003 <바람과 구름과 비> 연기파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17]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11 586 4
277000 갤주닷 [10] 49(49.175) 20.05.10 509 8
276999 믿었엉ᆢ 이루다(223.33) 20.05.10 248 1
바벨에 대한 갤주의 긴~~인텁 [12] skk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9 946 16
276993 어잌후ㅋㅋㅋㅋㅋ 이쁘다 [8]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8 649 16
276988 메인 포스터 포슽! [5]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7 537 2
276987 <바람과 구름과 비> 생생한 제작발표회 현장 예고 [20]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7 669 4
276986 톡 안가지오냥? ㅡ.ㅡ [15]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7 410 1
276981 티저4 고퀄 [12]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696 6
276980 바름비 투샷 기사 [5]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616 1
276979 틱톡인데ㅜㅜ 왜캐 살빠짐? 흐미 [11] 깐달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664 3
276978 힐링 톡! [10] 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380 1
276975 ㅇㅂㅇ 딩동딩동 [8] 맹자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3 748 2
276973 바람과구름과비 4차 티져 나왔다 [16] 22(94.222) 20.05.02 787 7
276971 파란하늘 [1] 22(94.222) 20.05.01 4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