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어둠의(?) 경로를 탐색하여... 드디어 굥을 볼 수 있었엉!!!
 
굥 미아내~~ 어둠의 경로를 사용한 건 맞지만~ 그래도 돈 주고 산 걸 날리기엔 아깝자녀~

난 진짜 경미니처럼 세상에서 돈이 젤로 무섭그등...ㅋㅋㅋㅋㅋ 낭비하는 것도 싫고ㅋㅋ

여러가지 얘기 나오는데. 굥이 여친이 없다니까 뭐랬지? 팬분들이 마음 가라앉히는 소리가 들린다고..
난 차라리 굥한테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싶다... 기댈 수 있고, 매 순간마다 굥한테 웃음주는...
그래서 굥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좋은 가정, 행복한 가정...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싶다는 말이 정말. 뭉클하네.
에구구... 욕심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대체 어디를 가......
착하고 귀여워서 바부같은 우리 굥....♥ 바부는 욕이 아님니다ㅋㅋ
내딴엔 너무 깨물어주고 싶어서 나오는 말이져ㅋㅋ..

 

굥!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는감?

횽들도 즐거우셨는감?

난 피곤했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