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정치은퇴해야

보험금 사기친게 내 머리팍에서 사라지지

안그럼, 내 머리팍이 아파오거덩

너라는 간사한 인간만 보면은 이를 갈게되고

너라는 인간이 도지사 시절에(문재인때)

제주도의 지역 국캐짓 햇던 모든자들도 증오하게 되버려

니그들은 참 잔혹하더라

나는 니그들이 왜 그런말로 대응해 나갓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은 그 보험금 이라는 것 때문이였다 생각이 들 뿐이야

그것도, 백수로 지내며, 앞으로 직장을 잡지 못해 나갈 장애인들 가지고

국가유공자 자식일 경우에는 1순위로 정해 놓고,

장애인 연금 혜택만 보게 만들면서 지랄까고 앉아 잇던게 니그들이야 (이런식으로 나갓던게 정치예수회 3끼들이엿고-노무현때 부터 보험사를 상대로 이런식으로 만들어 갓던걸 이북출신 행정자들은 알고있었어.특히, 황교안 과 원희룡 과 문재인)

근데, 장애인연금은 삭감질 함서

혜택도 없애 버림서, 사지멀쩡한 진보당에 돌리는 수법으로 씀(이런식으로 나감서, 위하는척 전화 오질거렷던게 민주당 사람이라는 공무원들이엿고 말이다)

나에게

대출 유도도 해 나갓자너(난 대출같은것 안함..대출은 어려운 사람들 더 어렵게 만드는 사기라는것 알거덩)

나를 아주 거지로 만들어 니그들 좇때로 만들어 갈려고 햇는지 모르겠지만

니그들 편에 서는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게 나의 생각이야

나의 모든게 사라지고, 거지가 될때

뉴스에 크게 한방 뜰 좌빨들이 잘하는 시위나 하다가 죽고포

마이크 잡고

한국의 5.18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방방 떠들다가(서울에서 제일 큰 빌딩에서)

뛰어내려

조작된 역사를 다시 재조명하게 만들고 포

어디서,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나도 잊엇던 보험말(1억 나갈거다 햇는데, 묵살) 꺼내면서, 보훈청에서 요구하는 서류 그대로 보내라고 해 놓고는 (서귀포 직원이 먼저 말을 해주고)

다음날 보훈청에서 직원도 똑 같은 말 하고

서류 보훈청에 제출하지

그런말 한적 없다 (녹음하게 되여잇는데도 녹음기능을 자기들 멋대로 없애 버린것 같더라)

나온것 보면은 도정(국비)에서 장비값( 일백 몇십) 주는거람서

원희룡 이름 박혀잇고 도장박혀져 나온것 뿐이고(보훈청에 계좌번호 제출한것에 보내 옴)

쓸대기도 없는 국가유공자 유족증만 덩그러니 보내놓고(보훈청), 지랄

그거 도정에서 국비로 내친거라고(일백 몇십만원-통장 가지고 잇음) 분명히 공문에 적혀져 잇엇음

보훈청에서 내친게 아니라면은 돌려주겠다고 원희룡에게 문자 넣엇거덩

그새 보훈청에 연락햇는지

보훈청에서 보훈청에서 내친거니 받아도 되는거라고 하더라

그렇다면은 도정국비를 원희룡이가 횡령이 되는건데? ㅋㅋㅋ

거짓말을 할려다 보니

공문 보내것이랑도 말이 틀리게들 지저김ㅋㅋㅋ

사기꾼들이 도정 행정하면은

피해를 보는건 약자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