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근혜님을 도왔던 현역의원들에게 더러 실수도 있고 인간적인 애련들도 있지만, 단 한명도 떨구지 말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드립시다.....
김무성, 유... .......................................................
많지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일단 전원 공천 받도록[추가한다면 일하였고 공천신청하는 예비후보들까지도 최대한 공천받도록] 일단 노력해 드릴까 합니다..................
어쨋든 근혜님을 위해 애 쓰셨으니,,,,,,,,,,,,,,,,,,,,,,,,,,,,,,,,,,,,,,,
그게 이유일 뿐이랍니다..[추가이유는 근혜님이 인간관계 맺기가 보다 수월할 것임]...
................................................
또 근혜님 뜻이 그렇게 들려오고 있으니 그리 해 드립시다.......,
너구리도 맹돌이도 다 명심하거라.... 재롱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원문내용(작성자: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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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대구매일신문주최 대구경북 신년하례회 참석기자들 질의내용
<호텔 인터불고에서>
문)지난 29일 당선인과 회동 때 공천시기 늦추지 않겠다고 했는데 서로 말씀 다르고 해서 헷갈리는데요
답)글쎄 저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당에서 계속 공천을 늦춘다 이런 얘기 있었잖아요
당선자 하고 만났을때 자연히 그 얘기도 나왔어요 모두의 관심사니까 그때 당선자께서 분명히 늦추지 않겠다 그런 말씀 있었는데 오늘 보도가 달리 나오는 건 제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게 정부조직법, 총리 인준, 인사청문회 이런거에 탈락한 사람들이 협조를 안하고 차질 빚어질까봐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나라 발전 위해 하는 일이면 반대할 이유 없다 총리 인준 , 인사 청문회도 인준 못받을 사람 내놓을 것 아니잖아요 반대할 이유 없는 거지, 정상적으로 모든걸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석연찮은 이유로 당에서 가장 중요한 공천 뒤로 미룬다는 것은
무슨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물갈이 물갈이 하는데 한나라당이 10년 동안 야당생활 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했습니까
한나라당이 아주 비참한 때도 있었어요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는데도,,,
그런 고생한 분들 있었기 때문에 정권교체까지도 이뤄진 건데,
그분들 향해서 물갈이 하는 얘기가 나오는 자체가 전직 대표를 했던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깝고 뵐 면목이 없는 일이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이삭줍기를 다른당에서 할 까봐 한다 이런 얘기까지 심지어 나오는데 훌륭한 사람 뽑아서 국민한테 선택 받을 생각 해야지 그런 식으로 정권교체까지 한 공당으로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 정정당당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강대표가 공천 3월 9일까지 마무리짓겠다는 얘기 들었는지
답)들었어요 4월 9일 선거일이고 보름 전부터 선거운동 시작되지 않습니까 보름 남겨 놓고 발표한다는 것은 굉장히 의도가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돼요.. 행여 정치보복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거나 그렇다면 그것은 완전히 우리 정치문화 후퇴시키는 일입니다
그런식으로 된다면 가정해서 앞으로 경선이라는 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당에 규정도 필요 없을거고 규정 자체 필요 없고 또 시스템 붕괴 되는 일이 되니까 결국 규정, 당헌당규 모두 소용없고 승자 측에서 마음대로 하는 것 그게 법이 되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문)-총리직 제의?
답)그런 얘기 들은 적 없고 당에서 할일 많지 않겠습니까 당에 남아서 정치 발전과 나라 발전 위해서 일하려고 그럽니다 (이상입니다.)
[pol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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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이정도로 멋지다면 다 용서됨~~~~~
Dream as if you'll forever Lives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Dean, James.. Only the gentle are ever really strong. 부드러운 자 만이 진실로 강한 자다. Dean, James.. The gratification comes in the doing, not in the results. 만족은 행동에 있지, 결과에 있지 않다. Dean, James.. Being a good actor isn't easy, Being a man is even harder, > I want to be both before I'm done.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이 되는 것 더욱 어렵다. 나는 죽기 전 까지 둘 다 이루고 싶다. Dean, James.. Up until now, I still don't know the tenth of my own self. That is why I'm so excited to live. 아직도 내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설렘을 느낀다. Dean, James..
제임스 딘과 피어 안젤리의 불꽃같은 러브스토리
첫 영화 "에덴의 동쪽"에서 제임스 딘의 연기는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남자들은 그의 반항적인 우수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모습을, 여자들은 그의 고독한 모습에 감싸주고 싶은 모성애를 느꼈다. 당대의 명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조차 그에게 사랑을 느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어떤 여자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랬던 그가 에덴의 동쪽 촬영중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 당시 또 한명의 스타 폴 뉴는 "피어 안젤리"와 연기하면서 그녀의 순수함을 알게 되었고, 그의 지인 "제임스 딘"에게 소개한다. 제임스 딘은 피어 안젤리를 처음 봤을때, 하얀 드레스를 입은 천사를 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제임스는 피어로부터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제임스 딘과 피어 안젤리...그후 안젤리와 딘은 정말 열렬할 정도로 사랑을 하게 되었지만, 종교 문제로 안젤리의 어머니가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헤어지고 만다. 대신 어머니가 피어에게 추천한 사람은 가수 "빅 데이먼". 어머니의 말을 거역하지 못했던 그녀는 빅 데이먼과 교제를 한다
처음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보낸 제임스 딘. 상처받은 그는 2번째 영화 "이유없는 반항"에서 어둡고 고독한 이미지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를 잃게 된 제임스 딘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주위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까지 권할 정도였다. 마침내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접한 제임스 딘은 망연자실하기에 이르고, 피어 안젤리의 결혼식 날 제임스는 광적인 레이싱을 벌여 많은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마음에 없는 결혼을 한 피어 안젤리 역시 제임스 딘에 대한 사랑을 감출 수 없었고, 피어의 남편인 빅 데이먼이 제임스 딘의 영화 촬영장을 찾기에 이른다. "피어는 내 아내이니 그녀를 잊어주시오. 그것이 그녀를 위하는 최선의 길이오" 하는 말을 건네자, 빅 데이먼에게 피어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제임스 딘은 그 길로 차를 몰고 나가버렸다. 그 때가 오후 5시 39분..
잊어야 하는 사람인줄 알고 있었지만, 마음 속에 들어온 유일한 여자였던 그녀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제임스 딘은 죽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엄청난 속력으로 달렸다. 유난히 노을이 붉었던 그날, 1955년 9월 30일. 저녁노을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제임스 딘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를 들이 받았다. 그 때가 오후 5시 59분.
영화 촬영장에서 뛰쳐나온지 정확히 20분 만에 벌어진 비극이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팬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의 죽음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일부 팬들은 그가 얼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어디론가 잠적했을 것이라는 확신에 찬 추측을 끊임없이 내놓았고, 심지어 이탈리아에서는 여자들이 제임스 딘의 죽음을 비관, 집단 가출해 거리의 여자로 전락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여파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제임스 딘의 죽음에 가장 큰 죄책감을 가진 사람은 피어 안젤리였다. 괴로워 하던 그녀는 빅 데이먼과 이혼했고, 39살의 나이로 자살하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죽기전에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오직 제임스 딘이었다고 고백했다 한다>
제임스 딘의 무덤에는 아직도 그의 죽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편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짧았던 삶과 사랑은 어쩌면 그가 꿈꿔왔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가 남긴 말이 이를 증명한다.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 제임스 딘(1931~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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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내용(작성자:박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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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유한 인본무한이라..,
권력은 항상 바뀌게 마련, 단지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느냐가 중요.., 그러나 그 권력은 유한하니, 그 권력의 빛을 길이 길이 교훈이 되게하여, 만인의 가슴에 남게 할려거든, 인본을 갖춘 권력을 행사하여야 할진데..,
언행 불일치의 명사수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숭고한 척, 순수한 척,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는 더욱더 흉칙하다 할지니..,
언행 불일치의 명사수들의 막무가내식의 정책이나 도전은
과감하게 가로막아 혈투를 벌여서라도, 진정 국민들을
언행불일치의 사기꾼들로 부터 막아내어 지켜야 하는 것도 또한.,
권력에 의해 다치는 국민들의 숫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도
정치가로서의 할 일이니...,
우리 박근혜 차기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모든 지지자들은 힘이 되어야 할것이다.
이번 선거판은 정책 선거가 아니라.,
오로지 무식하고, 격식이 없고, 비젼이 없는 세력들로 부터의
정권 탈환이 목적이 되다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바른 정치이고.,
어떤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옳바른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뒷전이였던 선거였을 뿐..,
언행 불일치 무리들의 잔머리속에는 경부운하를 국민들이 대통령선거에서 500만표 이상의 차이로 지지해준 것이 곧, 경부 대운하를 착공해도 좋다는 증거라고 까지 떠벌리고 다니니.,
기가차도 한참 어이가 없질 않은가..,
산술적으로 따지면., 실질적 지지도는 30퍼센트..,
그것두 박근혜 차기 대통령의 지지세력들의 울며겨자 먹기식의
지지표까지 합쳐서라는 사실을 언행불일치의 명사수들은 또 인정하려 들지를 않을려구 발악까지 하더군요...,
대구, 경북, 경남, 충청, 강원 지역에서의 갑작스런 지지도 상승이
그냥 나온 줄 알고 있나 봅니다...
서울은 그렇다 치고, 경기 인천지역도 박근혜 차기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많이 표를 줬을텐데., 참 언행불일치 무리들은 언행불일치도 모자라서 후안무치까지를 서슴치 않게 행하니, 이걸 보구 배은망덕이라 하나봅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기가차다고 해야하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아예 기권을 해버린 표가 20퍼센트..,
처음부터 관심 조차 없었던 표가 20퍼센트..,
결국 40퍼센트에 육박하는 국민들은..,
지지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보면 정답일진데..,
어찌 그리 후안무치한 언행들을 일삼으며 기고만장 한지.,
금수가 따로 없다는 생각 밖에 않듭니다...,
우리의 차기 대통령 박근혜 차기 대통령께서는..,
외형적으로는 5년간 힘드시겠지만.,
수많은 지지자들이 항상 지지표를 던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주변에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
옳바른 정치인으로서의 모범이 되어 주시길 바라면서.,
5년간 잘 견뎌 보자구요..,
이번은 어쩔 수 없이, 정권 교체라는 지상과업의 성취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이제 그 목적을 이루었으니.,
바른길을 가는 자만이 살 수 있다는 따끔한 회초리를 들고
앞으로 계속 정진해 나갑시다.
-안동에서 우리 차기 박근혜 대통령님의 열렬한 팬 박선비 드림-
출처: http://cafe.daum.net/pkhkeeperjyt/3IQ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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