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합이란 상호의 관계에 전제하며 이것의 무 모순성 논리성을 말한다.

내가 하늘은 푸르딩딩하다.
라고 할때 나는 하늘과 푸르딩딩을 연결한것이며 이것의 관계맺음에 대해서 정당한가를 따져볼려면 그것에 대해서 이미징해보고 그에 따라서 그것이 정당한 관계맺음인가를 따져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바로 정합성이란 것이다.

물론 푸르딩딩이 모든 이들의 이미징에서 동일하다고 볼수는 없겠다 그러나 나는 이 관계맺음의 정당함에 대해서는 판단해 볼수 있을것이다. 내가 하늘과 푸르딩딩을 연결하고 다시 내가 하늘과 푸르딩딩이 아니다를 연결할때 이것은 모순적이다. 이것은 정합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리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니놈들이 쓰는 쓰잘대기 없는 뻘글이 되겠다.

논리학이 철학에서 전제조건이 되어야 하는까닭은 이 정합에 대해서 논리학은 상당히 유용한 수단으로서 집어 내줄수 잇기 떄문이다. 즉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 논리학이란 쓰벌 유용한 도구는 이 정합성에 대해서 관계맺음에 대해서 단순하게 정리해줄수 있다.

즉 복잡해 보이는 긴글에서도 이 논리학은 나의 이미징하는 것과 언어와의 관계를 정확히 집어내줄수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푸르딩딩이다. 파랑은 푸르딩딩이다. 하늘은 파랑이다. 라는 정언논법에 하나를 보자 하늘과 푸르딩딩은 동일하다라는 관계를 선언하고 푸르딩딩은 파랑과 동등하다는 관계를 선언하고 하늘과 파랑은 동등하다는 결론을 내었다.

그러나 하늘과 푸르딩딩이 과연 동일한가라는 점에 대해서 하늘의 푸르딩딩이라는 것이 한속성에 불과하다는 것에 대해서 그것에 포함된다라고 하는 것으로서 선언되어졋다라고 한다면 이것은 동일하다라는 관계선언이 아니다. 쓰벌 애초에 이런 오류가 가장 니놈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이다. 파랑은 푸르딩딩이다가 포함된다라는 의미로 관계맺는가 아니면 동일하다라는 의미로 관계맺는가 니놈들의 오류의 대다수의 것이라 할수 있겠다.

논리학을 조금만 배웠다면 애초에 위에서 나온 논법에서 모순을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그것이 함언으로 선언되어졌다라는 전제를 우리는 판단하는 다수 기초적인 작업에서 그것이 동일하게 선언되어질려면 두개의 함언이 필요하다라는 문제가 생긴다라는 점을... 쓰벌 나는 안했갈린다고????
 
아주 단순한 A이다와 A는 A이다라는 것이 동일하다고 생각되나?

A는 A이다에서 앞에 나온 A와 뒤에 나온 A의 관계맺음에 대해서 그것이 이미지 안에서의 동일한 기호에 대한 관계맺음이라는 점에서 한정되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니놈은 정확하게 보고 잇는가란 말이다. A란 것이 존재적으로 동일하다라고 판단하면 니놈은 이제 조낸 길게 모순된 쳇바퀴를 돌것이다. 쓰벌 저 A는 뒤에 A라는 것의 반복인가 쓰벌 ... 조낸 어렵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