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기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다수는 발전할수가 없다.
안타깝지면 진실은 부정할수 없다.
모든 사람이 철학공부를 한다면 세상은 멸망한다.
더 이상 사회의 풍요로움을 맛볼수 없다.
아쉽지만 세상이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선 사회적 문화로 인해 살인을 어쩔수 없이 나온다.
인위적으로 막는것도 한계가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모든 가능성은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
사람이 2명이상 존재하는 이상 살인할 가능성은 존재핸다.
철학에서 수학적 사고는 필수 불가결하게 이럴때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한번 살인한 사람일수록 더 많은 사람을 살인할 가능성도 있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살인자를 똑같이 잔인하게 죽여버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살인자를 소멸하지 않으면 안된다.
완벽하게 살인을 없애려면 한사람만 세상에 존재해야 살인은 없어진다.
살인은 인류가 밥을 먹듯 행해진 행위이다.
어쩔수가 없다.
사회적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어쩔수 없이 우리는 사형제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수학적 가능성의 사고앞에서 인간은 자유로울수가 없다.
사형제를 폐지해야 된다고 마치 자신이 성인인 마냥 떠들지 마라.
그 태도가 매우 역겹다.
신도 아닌 인간인 주제에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같이 떠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