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이를 잉태할 성스러운 자궁에 이름도 모르는 다른놈의 기둥과 액이 출입하고 낙태를 밥먹듯이 했었다면 그 얼마나 역겨운가?

누가 자신의 아이를 시궁창에서 끄집어내고 싶어하겠는가?

처녀가 아니라면 행복한 결혼은 꿈도 꾸지마라.

남자들은 첫날밤 처녀가 아니라면 얼굴에 그늘이 지는법이다.

성은 불평등했고, 평등할수가 없는것이다.


모든 여성들에겐 성교허용권이란것이 존재한다.


성교를 허용하는쪽은 항상 여성이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의 남편과 아이를 위해서라면 정조를 지키고 성교를 허용하지 않아야 정상인것이다.

그러나 그 성교허용권을 남용하는 여자들이 문제시 되는것이다.


이상적인것만을 생각하며 현실을 돌아보지 못하는것인가?



성교허용권을 남용하여 몸이 굴려진 여자들은 행복한 결혼은 꿈도 꾸면 안돼는것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내 눈앞에 있는 놈이 그저 내 모든것인양 가장중요한 순결을 대책없이 내어주는 그런여자와 과연 결혼이라는 중대한믿음을 같이 해나갈수 있는 것인가?


또한


돈이 많은 남자가 아니라면 결혼하지 않겠다는 여자들이 대다수가 아닌가?

여성들은 자신들을 상품화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남성들에게도 상품 선택권이란것이 있는것이다.

이왕 돈주고 살꺼 남이쓰다버린 물건을 사려하겠는가?

결혼은 항상 자신의 아이를 가질사람과 하는것이다.

아까도 언급하였듯이

누가 자신의 아이를 시궁창에서 끄집어내려고 하겠는가?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해도 대부분이 아직까지도 남성들이 돈을벌고 여성들이 대부분 아이를 본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귀여운 아이를 기르며 살고싶은가? 처녀성을 불태웠다면 그 행복한 꿈도 함께 날아간것이다.

그러나 여성또한 돈을벌며 살겠다 그러면 할말은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처녀성을 지켜라.

여자들이 능력좋은 남자들을 원하는만큼 남자들은 처녀를 원한ㄷ다.

그렇지 아니한가?

피차일반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