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랙앤화이트를 들어봤는지. 그 게임만든 스튜디오가 라이오헤드스튜디오란 덴데, 나는 이 자들이 세계의 진실을 궤뚫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금도 등골이 서늘하다. 그 게임에 보면 주인공이 신이고 신도들을 모아서 적신을 무찌르는 내용이거든. 지금 기독교나 불교나 힌두교등을 설명해볼께. 밑에 개미설 읽어보고 읽어봐줘.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 종교가 좀 많은데 그 신들이 전부 다 있거든? 단지 힘의 차이가 있을 뿐이야. 기독교랑 힌두교는 사이가 좀 많이 나빠서 많이 싸웠고. 불교는 그냥저냥 착한 신이라서 그냥 있는거야. 그 게임에 보면 크리처라는 게 있어서 신을 대신하고 그러거든. 그게 바로 기독교 예수야 예수. 예수가 신도 존내 많이 만들고 전파하고 했잖아? 게임에서 크리처를 통해 힘을 행사할수밖에 없듯이 하느님도 예수를 통해 신도를 모을수밖에 없어. 기독교 교리보면 그 얘기랑 완전 상통하고. 예수가 하느님과 인간을 잇는 다리라고 하거든? 어쨌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