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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철학교육은 쓰레기 시간 낭비모바일에서 작성

아기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21:09:56
조회 88 추천 2 댓글 0

철학은 스스로 “독서”와 흥미로 알아가는 것이지
남이 가르쳐준다고 그게 <배웠다>라고 할 수 있는가
그냥 ‘부산물 지식 덩어리’에 더럽혀진 거 아님?

공교육은 그저 국민기초 교육만 하고, 고등교육은 기본교육과 전공교육만 하는 거다.

그러면 교육은 다음과 같이 된다.
6년 수험준비 중3 고3은 필요없다는 소리다.
애초에 고등교육이 대학교육이고 대학교육기관이 인문학 배움의 장이다.

초등학교 (처음 초, 오를 등, 배울 학, 사귈 교) = 5-7살 유아

국민학교 (국민이란 사회 이등분한 피라미드형 모델에서 밑받침을 해주는 계층에 해당된다. 상부계층에 국인/양반/부르주아가 있고, 하부계층에 국민/평민/노동자가 있다. 부르주아는 굳이 국민학교가 아니라 홈스쿨링이나 귀족 엘리트학교[대안학교]에 간다.) = 8-13살 청소년

고등학교 (고등교육을 가르치는 곳으로 이 곳을 졸업하면 학사를 취득하게 된다) = 14-17살
인간의 신체는 먼 구석기시대부터 14세부터가 성인이다. 근현대 민주팔이 무식한 새기들이 20세로 쳐 올려버린 거지.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서의 교육은
사회과 암기과목은 없애야 한다. 암기과목이야 말로 인간을 가스라이팅하는 세뇌교육으로 개돼지 양성하는거다. 암기과목은 독서에 해당하는 거지 누가 가리킨다는 것은 세뇌다.
13살 국민학교 졸업반 때 14-17살 고교에 입학시험을 본다(의학고교는 매듭을 하는 것과 의사로서의 인성 면접 시험)
14살 = 신입생 / 수학, 과학, 영어 글쓰기, 국어 글쓰기, 체육, 해당 고교 전공학문의 공통과목 만 있어도 된다.
15살 = 15살이 되기 전, 고등학교의 교수들이 데려가고 싶은 학도를 희망하고 학생이 동의하면 먼저 데려가고,
그 뒤 학생들 신청으로 쿼터제 전공 분배된 뒤, 초과 인원 된 전공은 오징어게임(교수의 시험)으로 합격한 자만 받아들이고 탈락된 자는 다른 곳에 신청하게 한다.
15살-17살 = 딱 자기가 선택한 전공만 배우고 학부 졸업하기

학사란 전공만 아는 전문가란 뜻이고
그 학사의 전공을 마스터하는 게 석사master degree다
석사과정은 한국나이 18세 이후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천현장에 있는 교수과장 실무자 선임 선배한테 배우며 전문인으로 거듭나 석사를 딴다.
박사과정은 취득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하면서 발견 및 발명한 것을 논문 써서 박사가 되는 것이 박사다.

사회과목은 학교교육으로서는 암기 가스라이팅 세뇌 개돼지민중 만드는 쓰레기교육 !
사회과목은 개인의 수양이자 평생 교육이지
국가가 학교교육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사회과목 이외에도 음악 미술 기술가정 등도 있다.
이런 것들은 방과후에나 듣는 것이지. 정규과목으로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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