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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의 레이어를 통한 시간대의 시각적 이해와 정의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7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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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우주의 구조가 4차원(시간대)의 연속체인 5차원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관련해서 시간대란 아이디어는 위 유튜브 영상에서 설명하는 포토샵의 레이어란 기능을 접하고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레이어란 기존의 배경이 되는 도큐먼트 위에 쌓을 수 있는 투명한 층인데 이런 레이어를 통해 그 아래(이전)의 배경이나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고


그 위에다 그림을 그리거나 새로운 이미지를 로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테면 하나의 레이어가 하나의 고립계라는 것이죠.


물론 포토샵의 레어어란 기능은 2차원적이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3차원과 4차원적으로 확장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3차원적으로 확장을 해보면 0cm^3의 정육면체... 1cm^3 의 정육면체... 2cm^3의 정육면체... 3cm^3의 정육면체... 가 있다고 해보죠.


결국 각각의 서로 다른 정육면체(큐브)가 서로 겹치지 않고 서로 상호작용없이 고립계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할 경우 위의 2차원적인 레이어의


3차원적인 확장이되겠죠. (물론 각각의 3차원적 큐브는 정지상태로 가정합니다.) 그럼 4차원적으로는 어떻게 확장할수있을까요?


위의 각각의 3차원적 큐브가 크기가 다르듯이 에너지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게 됩니다.


...(-3+3)...(-2+2)...(-1+1)...=0=...(1-1)...(2-2)...(3-3)...(빈틈없이 완비 되어있다고 가정합시다. 또 편의상 고립계를 의미하는 것이 괄호라고 해봅시다.)


그리고 위의 (3-3)의 경우를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3-3)은 (1-1+1-1+1-1)로 생각할 수 있고 (0.5-0.5+0.5-0.5+0.5-0.5+0.5-0.5+0.5-0.5+0.5-0.5)도 되죠?


결국 (3-3)은 그 에너지 총량으로 가능한 조합의 경우의 수를 모두 가질수 있고 그 경우의 수는 어떤 고립계이던지 무한개를 가지게 됩니다.


즉 (3-3)을 하나의 4차원이라고 생각할 경우 그 (3-3)의 에너지를 가진 4차원이 가질수 있는 경우의 수중 하나가 바로 하나의 3차원의 상태가 되고


결국 그 하나의 3차원은 집합으로 치면 그 4차원의 원소가 되는 셈이죠. 물론 (3-3), (1-1+1-1+1-1), (0.5-0.5+0.5-0.5+0.5-0.5+0.5-0.5+0.5-0.5+0.5-0.5)의


기하학적 형태는 다 제각각이고 말이죠. 그럼 이제 4차원 시간대의 연속체인 5차원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할 수 있게 됩니다.


5차원: 서로 다른 확률적 에너지를 가진 고립계들의 연속체 (확률적 에너지를 가졌다는 것이 4차원을 의미하기에 4차원이란 단어는 생략)


그리고 위의 3차원을 설명했을 때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각각의 3차원들의 위치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설명했지만 4차원의 경우는 서로


겹쳐서 설명해도 사실은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지름이 10cm인 원이 있다고 해보죠. 그럼 그 원안에 같은 형태지만 크기만 작은 원들이


무한개가 들어가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찬가지로 반지름이 10cm 구의 형태일 때도 그 구 안에 무수히 작은 구들이 있다고


상상할 수 있겠죠? 물론 정사면체, 정육면체 등등 어떤 형태이던 상관없습니다. 결국 각각이 고립계면 포함관계라라고 해도 서로 상호작용이 없기 때문에


각각의 고립계에서 어떤 사건(사건의 형태)이 있다고 해도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3-3)의 고립계는 (2-2)의 고립계가 가진


에너지에 (1+1)의 에너지 만큼을 더 가지고 있는 것과 같기도 합니다. 즉, (3-3)의 고립계는 자체적으로 (2-2)를 포함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셈이니까요.


(3-3)=(2-2+1-1). 결국 시간대란 개념을 통해서 우리는 다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으로 생각해볼 경우 과거는 현재와 상호작용하지


않고, 현재는 미래와 상호작용하지 않으며, 미래는 현재와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물리학계에서는 왜 과거 현재 미래가 상호작용하지 않는지


설명한적이 있었나요? 없었죠. 그런데 시간대란 개념은 왜 그런지를 간단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는 현상적으로 시간대를 이해해봅시다. 예를들어 제가 영화감독이라 영화를 만들었는데 영화를 다찍고나서 마음에 들지 않는 씬이 있다고


해봅시다. 또 구체적으로는 영화 시간상으로 10분에서 11분사이의 모든 촬영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보죠. 그래서 그 부분에 들어가는 장면들을


모두 다시 찍고 결과를 봤는데 이번에도 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럼 또 다시 찍을 수 있겠죠? 제가 돈이 많다면 마음에 들때까지 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시 찍을 수도 있을겁니다. 시간대가 확률적이라는 것도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에너지가 같다면 그 에너지로 가능한 서로 다른 형태의


사건들이 같은 시간대에서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선후관계나 인과관계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시간대에서 모든


사건은 독립적으로 발생한다는 겁니다.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다시 하자면 예를 들어 제가 (①밥을 먹고) 나서 (②양치질을 하는) 과정들이 서로 다른


각각의 시간대에서 발생했었다고 해보죠. 그럼 결국 제 설명은 ②에서의 저는 그냥 ①의 행위를 했던 기억을 가진 채로 존재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①밥을 먹고) 나서 (②양치질을 하는) 과정들에는 선후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시간은 불변이기 때문에 모든 사건은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는 설명이 바로 시간대란 설명이고 말이죠. 또 구조적으로 각각의 시간대는 고립계이기 때문에 변화가 불연속인 것도


당연한 현상이 됩니다.




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까지만 통합될 수 있을까?


물리학자들은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합치고 싶어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 이론이 평행하게 존재하기 보단 하나의 이론이


다른 이론을 포함해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와 그게 보편적이고 일반화된 설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었죠.


그런 의도로 물리학자들이 연구했던 대표적인 이론이 바로 양자장론이라고 불리는 이론입니다.


저는 사실 양자장론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 양자장론이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수학적으로 합치는데


성공했지만 일반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합치는데는 실패했다라는 겁니다. 관련해서 제가 쓴 책에도 이미 쓴 적이 있지만 다시 써보자면


상대론은 변화가 연속, 양자역학은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적인 공리가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즉, 공리가 모순되므로


통합된 이론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했었죠. 쉽게 말해서 변화는 연속이면서 불연속이다란 공리를 쓸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생기는 의문은 바로 왜 그럼 특수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합칠 수 있었던 건가?가 됩니다.


그럼 도대체 왜일까요? 바로 특수상대론은 관성계를 설명하는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즉, 관성계는 등속운동과 정지 상태를 설명하는 것이고 양자역학의 불연속도 결국 관성계를 의미하죠.


따라서 합쳐질수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론을 설명할 때 세웠던 가정 2가지중 하나와 관련되어있습니다.


1. 모든 관성 좌표계에서의 물리법칙은 동일하다, 2. 모든 관성계에서의 빛의 속력은 동일하다


결국 위의 가정중 바로 1번이 바로 양자역학과 특수 상대론이 통합될 수 있던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결국 왜 일반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통합될 수 없는걸까요? 이 우주에 비관성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연속으로 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제논의 주장처럼 인간 감각의 착각이다라는 것이죠.


화살의 역설처럼 매순간 모든 물체는 정지해있고 가능한 것은 오직 허수시간동안의 기준의 변화에 따른 질량의 상대적인 변화뿐입니다.


물론 기준의 변화를 연속이 아닌 불연속으로 설정하면 이마저도 역시 관성계가 되어버리죠.


결국 양자장론의 한계는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합치는 것까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제 시간대란 개념이고 말이죠.




변화가 불연속이면 왜 공간과 질량이 등가가 되고 질량이 상대적이게 될까요?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은 애니매이션의 캐릭처럼 매순간 정지해있으면서 불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떠올려봅시다.


일단 가속도를 측정하려 할때 위의 애니메이션의 예처럼 정확히 한순간의 정지된 상태일 경우 가속도를 측정할수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는 마치 그 캐릭터가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결국 위의 설명처럼 우리 눈에는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불연속으로 변화한다고 해보자는 겁니다.


그럼 무중력의 공간에서 질량이 서로 다른 정지된 물체에 힘을 가해서 같은 속도로 움직이게 해본다고 합시다.


그럼 두 물체엔 결국 다른 힘이 가해진겁니다. 그런데 변화가 불연속이라면 매순간 그저 같은 위치에 두 물체는 정지해있을뿐이게 되죠.


결국 초기에 두물체가 정지해있다고 했을 때의 순간과 힘을 주어 같은 속도가 되었을때의 한순간을 비교해보려고 하면 비교할 수가 있을까요?


분명 두 물체엔 정지상태일 때완 다른 힘이 가해졌기 때문에 그 다른 힘이 가해졌다는 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론의 길이 수축입니다. 그럼 그 길이가 수축되었다는 증거가 무엇일까요? 바로 두 물체의 질량의 증가가 되어야 합니다.


즉, 길이가 수축했는데 물체의 질량이 늘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와 e=mc^2이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한순간의 정지 상태라 가속도를 구할 수 없을 때 그 힘의 증거가 길이수축이 되어야 하고 질량과 공간이 등가가 되어


길이 수축으로 인해 질량체의 질량이 초기 상태일 때보다 증가하게 된다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체에 에너지가 가해졌다>물체가 길이를 더 수축시킨다>그로인해 질량이 증가했다. 따라서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가 성립합니다.


그럼 질량의 상대성은 어떻게 설명될까요?


이번엔 두 물체를 관측하는 관측자의 위치를 바꿔보죠. 그럼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진다는 것은 즉, 길이수축이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질량이 상대적이게 되죠.


그리고 제 이론에서 길이수축은 공간의 질량화입니다. 중력이 강해진다면 공간이 질량이 되고 그 반대로 중력이 약해진다면


질량이 공간화 된 것입니다.. 참 쉽죠? 저는 변화가 불연속일때 시간이 불변이고 질량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총 4가지 방법으로 설명했습니다.


대우는 그저 그 중 하나일뿐이고 말이죠. 대우의 설명이 가장 쉽고 불완전성정리의 가장 쉬운 예가 되기에


대우무새가 된 것뿐이죠. 그냥 여러분이 제 이론을 반박하고 싶다면 반박하려하지 말고


그냥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 대한 논문을 써보세요. 그게 제 이론과 겹치지 않는다면 그게 새로운 이론인겁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s4wdYS-DHVyPmwSW54km3DHw6W43_04/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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